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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朴대통령이 감옥에 있으면 국민이 감옥에 있는 것”

만민공동회 변희재 “박 대통령 3·1절 석방위해 50만 집회 열겠다”
탄핵무효, 사탄파 척결, 박근혜 대통령 형 집행정지에 초점 맞춰야

▲ 만민공동회 10차 집회가 18일 대구 도심 동아쇼핑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정학길 주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이끌고 있는 10차 만민공동회 대구집회가 18일 대구도심의 동아쇼핑센터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첫 연사로 등장한 변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석방설이 여러 번 있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며 “3·1절 석방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와 석방에 뜻을 같이하는 모든 애국세력을 규합해 30만 집회를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변 대표는 특히 “서울 광화문에 매번 2만명 이상이 모이는 문재인 타도집회를 열고 있는 전광훈 목사가 처음으로 우리공화당 홍문종 대표에 의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와 석방을 외치고 우리와 똑 같은 피켓을 들었다”며 속보로 전했다.

이날 대구 강연회를 주최한 이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는 “우리는 패배주의에 빠지지 않고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다”며 “흔들리고 있는 우리공화당과 한국당을 바로 잡아야한다” 했다.

만민공동회에 아홉 번을 참석했다는 성호 스님은 “변희재 대표가 손석희의 태블릿PC의 진실을 가리기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다면서 감옥까지 갖다왔다”며 “사기탄핵을 묻자는 한국당 배신자들과 대통령·국회의원 빨갱이 기자들을 몰아내자”고 일갈했다.

곽성문 자유일보 대표는 “탄핵 주동자들인 이명박 계의 박현준·이재오 모사꾼들이 신분세탁과 내각제를 위해 ‘범보수 통합’을 들고 나왔다”고 성토하면서 “자유와 법치의 회복을 위해 ‘자유시민국민운동연합’을 결성해서 3·15 총결집에 너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경자 전국학부모연합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은 비정상 국가를 정상으로 돌려놓기 위해 이석기 통진당을 해산하고 우리나라 공교육을 망친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만들었다”며 “전교조가 30년 이상 우리자녀들을 좌경화로 만들었다. 젊은 학부모들이 올바른 자녀교육을 통해 수준 높은 시민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태어난 대구 생가에 명패 하나도 붙이지 못하는 대구가 무슨 보수 성지냐”고 격앙된 목소리로 규탄하며 “광주처럼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야 사람사는 동네다. 탄핵무효가 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무효이고, 박 대통령이 감옥에 있으면 대한민국이 감옥에 있고 대구가 감옥에 있는 것이다”라며 대구·경북의 총궐기를 촉구했다.

이날 집회의 식전행사에는 최락TV 대표이자 가수인 최락 작곡의 ‘태양의길’과 전국학부모연합 이경자 대표가 작사한 ‘자유통일가’ 열창으로 집회장을 달구었다. 
 
만민공동회는 지난해 11월 16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앞에서 처음 열렸다. 당시 첫 집회를 주최한 변희재 고문은 “자꾸 태극기집회 포스트에서 공수처 반대 등 다른 이슈를 외치다 보니 ‘탄핵무효’ 목소리가 사라지는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그래서 탄핵 무효, 박대통령 형 집행정지, 김무성 등 사탄파 척결 이걸 주제로 하는 만민공동회를 개최하기에 이르렀다”는 취지를 설명한바있다. 만민공동회란 이승만 서재필이 주도하여 만든 독립협회로서 봉건주의에 찌들어있던 백성들의 마음을 각성시키는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 집회였다. 이 명칭을 변희재 대표가 이어간다는데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정학길 주필 현장취재>

다음은 만민공동회 현장 사진이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20-01-19 오전 7:44:04, HIT :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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