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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단상] 바보 문재인보다 더 바보는 지지국민들?

[2019-08-12 오전 10:12:55]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조선닷컴은 11일 오전 「“바보, 개, 똥, 웃기는 것, 도적” 북이 대한민국을 이렇게 조롱했다」는 주제와 부제 「"바보, 겁먹은 개, 똥, 횡설수설, 웃기는 것, 도적, 바닥…"」 기사를 통해 “북한의 대한민국 조롱과 비아냥이 도를 넘었다. 11일 나온 북한 외무성 미국담당국장의 담화는 북한 김정은 정권이 대한민국 국민과 문재인 정부를 얼마나 우습게 알고 있는지 보여주는 ‘결정판’이라고 할 만하다”는 논평성 기사의 리드다.

이날 보도의 본문은 이랬다. 이날 북 당국의 담화는 대한민국 정부를 대놓고 ‘바보’라고 부르면서 시작했다. 바보는 클수록 더 큰 바보가 된다고 하였는데 바로 남조선 당국자들을 가리켜 하는 말이다. 우리 정부와 군의 결정을 ‘똥’에 비유하고 조롱했다. "(한미 훈련 명칭을 바꿨다는데) 똥을 꼿꼿하게 싸서 꽃보자기로 감싼다고 하여 악취가 안날 것 같은가"라고 했다. 

북은 대한민국 군과 정보당국의 ‘무능력’도 정면 거론했다. "지난번에 진행된 우리 군대의 위력시위사격을 놓고 사거리 하나 제대로 판정 못해 쩔쩔매여 만사람의 웃음거리가 된데서 교훈을 찾을 대신 저들이 삐칠 일도 아닌데 쫄딱 나서서 새벽잠까지 설쳐대며 허우적거리는 꼴이 참으로 가관이다"라고 했다. 최근 북이 쏘아올린 미사일의 사정거리를 놓고 우리 군의 분석이 오락가락해 망신을 산 일을 지적한 것이다.

북은 더 나아가 청와대를 ‘개’라고까지 비하했다. "청와대의 이러한 작태가 남조선 국민들의 눈에는 안보를 제대로 챙기려는 주인으로 비쳐질지는 몰라도 우리 눈에는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럽게 짖어대는 것 이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한 것.

청와대와 정부는 대화와 협상의 끈을 놓치지 않기 위해 김정은의 잇따른  미사일 도발에 침묵하고 있다. 하지만 북은 이것에 대해 고마워하기는커녕 되레 "미국 대통령까지 우리의 상용무기개발시험을 어느 나라나 다 하는 아주 작은 미사일시험이라고 하면서 사실상 주권국가로서의 우리의 자위권을 인정하였는데 도대체 남조선당국이 뭐길래 우리의 자위적무력건설사업에 대해 군사적긴장격화니, 중단촉구니 뭐니 하며 횡설수설하고 있는가"라고 남쪽으로 화살을 쏘아댔다.

방어 목적인 한미 연합 훈련은 "우리(북)를 반대하는 전쟁연습"이며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뻔뻔스러운 행태"라고 주장했다. "우리의 상대가 이 정도로 바닥이라는 것이 안타깝다"며 문재인 정부를 폄하하기도 했다. 이런 북이 내린 결론은 "앞으로 대화에로 향한 좋은 기류가 생겨 우리가 대화에 나간다고 해도 철저히 이러한 대화는 조미사이에 열리는 것이지 북남대화는 아니라는 것을 똑바로 알아두는 것이 좋을것"이라는 것이다. "군사연습을 걷어치우든지, 하다못해 그럴사한 변명이나 해명이라도 성의껏 하기 전에는 북남사이의 접촉자체가 어렵다는 것을 생각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북은 대한민국 정경두 국방장관을 "웃기는 것"이라고 했다. "또다시 정경두 같은 웃기는 것을 내세워 체면이라도 좀 세워보려고 허튼 망발을 늘어놓는다면 기름으로 붙는 불을 꺼보려는 어리석은 행위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청와대에 대한 악담도 빼놓지 않았다. "그렇게도 안보를 잘 챙기는 청와대이니 새벽잠을 제대로 자기는 코집이 글렀다." 보도는 이렇게 끝맺었다.

김정은의 노리갯감을 넘어 축구공이 되어버린 문재인을 우리는 언제까지 대통령이라 불려야할까? 대한민국의 이름아래 대통령이 되었음에도 이승만 건국 대통령을 부정하는 문재인, 5천년 보릿고개를 청산하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기반을 확립시킨 박정희 대통령을 뭉개기 위해 대한민국 역사지우기에 혈안인 문재인, 이의 머릿속에는 무엇이 가득 차 있을까? 김일성의 적화통일체계인 “우리민족끼리”의 주체사상이 아니면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욱 궁금하다. 문재인·김정은 도보다리 30분 밀담에 무엇이 담겼기에?

‘한강의 기적’을 일군 박정희 대통령을 롤모델을 삼았던 중국의 등소평과 리콴유 싱가포르 총리는 세계를 주름잡는 경제·군사 대국으로 급성장시켰다. 심지어 박정희 근대화 혁명정신을 담아낸 새마을운동은 80여국의 수출품이 된지 오래다. 세계사가 이처럼 증명하고 있는데도 건국·부국의 두 아버지는 추앙을 받기는커녕 ‘독재자’란 족쇄에 묶겠다. 당연히 광화문광장에 자랑스럽게 우뚝 서있어야 마땅한 상징물 하나 없다. 조선만 있고 대한민국은 없는 이상한 나라가 된 것이다. 이 모두 ‘민주’의 탈을 쓴 정치모리배들에 의해 자행됐다.

그 잔인하고 무자비한 정치꾼들은 결국 뇌물비리의 주인공으로 역사의 오점만 남겼음에도 외려 추앙받는 지도자로 둔갑했다. 그 연장선상에서 집권한 친북좌파 김대중·노무현에 이어 문재인에 이른 것이 오늘의 비극이다. 입만 열면 부르짖던 문재인 일당의 ‘민주·인권’은 잔인한 독재폭정으로 돌변해 반대편은 모조리 감옥직행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의 민족성잔재가 아직도 다수라는데 미래는 암울하다. 상상자체가 끔찍한 공산체제를 경험하지 못한 젊은이들의 공짜배기 평화낭만이 더욱 난감하다.  <남강/시인.수필가.작가>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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