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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e is heavy, let it go!

[2018-12-03 오후 10:11:23]
 
 
 

신진우 소설가/칼럼니스트

수평적 관계에서 조대표, 만나기를 고대한다...

최근 정통보수야당인 대한애국당이 예기치 않았던 내분에 휩싸여 애국지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대한애국당을 정통보수야당이라 칭하는데 의문을 제기할 인사도 있겠지만, 정치칼럼10년차인 필자의 식견을 믿어 달라. 오래전 칼럼에서 밝혔듯이 박정희대통령이 세운 민주공화당의 법통을 애국당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야당다운 야당은 대한애국당 밖에 없다! 원내 제2당이자 명색이 야당명패를 단 자한당은 노예당 아니던가. 자한당 말고도 걸레당도 있지만. 벗으라면 벗고, 까라면 가는 당이 노예당 아니면 뭐란 말인가 

여기엔, 그들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백수의 왕인 사자도 이상하게 하이에나 앞에서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엉덩이를 땅에 붙이고 울부짖는 것을 보게 된다. 성체 수사자가 되어야 그나마 힘을 쓸까, 암사자는 저보다 덩치가 한참 작은 하이에나 앞에서 꼼짝달싹 못한다. 강간 안 당하는 것이 다행이다 

그 이유는 항상 수적으로 우세한 하이에나는 싸울 때마다 뒤편에 선 놈이 상대편의 성기를 물어뜯어 출혈과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 독특한 재주가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성체 수사자도 둘러싸이면 꼼짝없이 엉덩이를 땅에 붙이고 울부짖는다. 거시기 물릴까봐 

지금 자한당은 주사파들에게 치명적인 약점(거시기가 물릴)이 잡혀있다고 보면 된다. 눈치 빠른 사람들은 알겠지만, 박근혜대통령탄핵에 동조한 자한당 놈들 치고 뒤가 안 구리는 놈 한 놈도 없다. 제일 구린 놈이 제일 크게 성토했다 

당장 홍준표를 보라. 대선기간 내내 엉덩이를 땅에 붙이고 공격다운 공격 한번 못하고, 빌빌거리지 않았던가. 한국의 주사파는 비겁하기로 하이에나 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절대 덜한 집단이 아니다 

그럼에도 하이에나 떼와 홀로 맞서 싸운 당이 있으니 바로 대한애국당이다. 그 중심에 조원진대표와 태극기집회가 있다. 그는 홀로 광야에서 거대한 세력과 맞서왔다. 그 애국당이 내분에 휩싸였고, 필자도 본의 아니게 혁신파의 명단에 이름이 올라 곤혹스러운 일주일을 보냈다 

곤혹스럽다는 것은 혁신파의 명단에 올라 당대표의 눈 밖에 날까 두려워서가 아니라, 이런 사실자체가 곤혹스럽다는 뜻이다. 필자는 명단이 나돈 지난 26(월요일) 당대표에게 ‘(동의하지 않았지만 묵시적으로 동조하니)나를 제명시켜 달라는 문자를 보냈지만 수리되지 않았다 

이번엔 공개적으로 제명을 요구하는 것이다. 필자는 그동안 칼럼을 통해 공개적으로 조원진대표를 지지해왔다. 따라서 명단에 올라서는 안 된다. 앞뒤가 안 맞기 때문이다. 혹 왕당파(조빠)가 아니냐고 할 사람이 있겠지만, 하늘에 맹세코 왕당파가 아니다 

필자는 제일먼저 팽()당한 창당위원장이다. 그 원한이 뼈에 사무친다. 그럼에도 조대표를 지지하는 것은 지금 영어의 몸으로 계신 박근혜대통령 때문이다 

박대통령이 탄핵당한 이후 매주 단 한 번도 빼놓지 않고 대통령을 석방하라고 소리치는 이도, 국회로비에서 동료의원들을 향해 천벌 받을 놈들이라고 대갈 일성하는 이도(그래서 비웃음을 당하는 이도), 조원진의원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라고 왜 따뜻한 주말을 보내고 싶지 않겠는가? 그라고 왜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겠는가? 쟁점을 하나하나 짚어 나가보자.

첫째, 털어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고 조대표도 사람이다 보니 먼지가 날수도 있다(may be or may be not). 하지만 대의를 위해서 소소한 문제는 눈감아 주어야 한다 

쟁점인 당가나 당비사용에 문제가 없다고 믿고 싶지만 설령 있다하더라도 눈감고 넘어가자. 필자가 조대표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것은 단 하나, 창당공신(조강지처)을 너무 쉽게 헌신짝처럼 내버린다는 것이었다 

큰 인물이 되려면 조강지처를 버려서는 안 되건만(설혹 더 예쁜 여자를 만났다 하더라도), 어쩐 일인지 그는 쉽게 버렸다. 토사구팽이 전문이라는 이야기가 결코 헛소문만은 아니다.

바로 이점 때문에 필자는 성명에 동의하지 않지만, 심정적으로 김봉규위원장의 편에 서는 것이다 

어느 누가 감히 창당위원장이 뭐가 대단하냐고 하는가? 너희들이 한번 해봐라. 창당위원장은 창당에 노심초사한 반면에, 실패하기를 바라는 세력이 왜 없겠는가. 이 자리를 빌어 경기도의 심미선 동지와 부군을 비롯해 이동우동지, 방경환동지 등 도와주신 경기도동지들께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그들이 아니었으면 부산시당은 창당하지 못했다. 요즘 필자는 만나는 사람마다 살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낮에는 허접한 직장에서 시달리고, 저녁에는 요양3등급인 어머니를 보살피고 있다. 자다가 깨기를 반복하지만 살이 찌니 기가 찰 노릇 아닌가 

단톡방에서 날밤을 새며 중상모략을 일삼던 쓰레기들을 안보니 살이 안 찔 수가 없고(좌파들이 보수들의 이전투구를 보며 비웃는 것도 모르고), 머리에 든 것도 없으면서 마이크만 잡았다하면 장시간을 나발 불던 떠버리들을 안보니 살이 안 찔 수가 있겠는가. 그것들을 상대안하니 너무 행복하다!

둘째, 필자는 그간 당사에서 조대표를 만날 때마다 대통령의 꿈을 가지라고 조언해왔다. 그가 대통령이 되어야 박근혜대통령의 원한을 갚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조원진의원이 대통령그릇인지 아닌지는 각자가 판단할 몫이다. 부족하다면 우리가 만들어 나가야 한다. 아칸소주지사 빌 클린턴이 어디 대통령 깜이었던가? 그 참모들이 훌륭해 대통령이 되었지, 클린턴이 어디 대통령 깜이었나. 그 자식 지퍼 내리는 것 말고 할 줄 아는 것 뭐가 있는가? 아칸소주지사인 클린턴과 3선의원인 조대표를 상대비교해보면 조대표가 더 영양가 있다. 외국어만 하더라도 클린턴은 영어 하나 달랑 하지만, 조대표는 영어중국어한국어 삼개국어를 구사한다 

셋째, 과연 조대표로 정권교체를 할 수 있는가? 애석하지만, ‘없다가 답이다. 하지만 범 우파진영이 함께 뭉치면 가능하다. 그러자면 범 우파진영연합을 위해 애국당의 몸집을 키워야 한다

바로  태극기동지들의 자존심 아닌가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을 묻었던'거짓의 산' 그 '거짓과 진실'을  지켜내는 것 아닌가?

그러자면 조대표의 소소한 허물은 눈감고 지나가야 한다. Hate is heavy, let it go!(증오는 무거우나니, 그냥 지나가게 두라!) 이제 필자는 중앙당문예위원장이 아닌 당 밖에서 수평적 관계에서 조대표를 만나기를 고대한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신윤봉 그동안 많은 수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자기
처신도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내
탓으로 돌리는게 맘이 편해요 헌신하고
도왔어면 그걸로 만족하면 됩니다
물론 썹섭한 일도 있겠지만 더큰 일를 위해맘을 비워야 한다고 봅니다 동등한 입장에서 조원진 대표를 만나고 못맛나는 것은 우리로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좀 더 크게 생각 했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어머님 병환이 빨리 쾌유 하시길 바랍니다!...
2018-12-04 19:04
남강행우 신진우위원장의 글은 언제나 봐도 상큼하고 심금을 울린다 ·
부산시당 창당과정에서 公을 위하여 私를 버리고 고군분투한 초대대한애국당 부산시위원장의 노력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2018-12-04 16:33
남강행우 신진우위원장의 글은 언제나 봐도 상큼하고 심금을 울린다 ·
부산시당 창당과정에서 公을 위하여 私를 버리고 고군분투한 초대대한애국당 부산시위원장의 노력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2018-12-04 16:32
신규성 이동호동지, 반경황동지, 이명자동지, 장한열동지, 신천균.심미선동지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아니었으면 부산시당창당은 어림도 없었고, 따라서 중앙당창당도 될수가 없었습니다. 얼마나 고마웠으면 횟집회식이 끝날 때 처음 만난 동지들을 일일이포옹했겠습니까? 짐에사 다 지가 잘나서 된줄 알지만참 하늘이 알고 땅이 알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참 그때 경기도 팀이 40만원의 사비를 들였는데, 아직도 못값고 있습니다. 하지만 잊어먹지 않았습니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신진우 배상 2018-12-04 12:12
신천균 신진우 전 부산시당 창당위원장님 대한애국당과 함께 끝까지 가기를 기대합니다
부산시당 창당이 안되어 경기도에서 이동호동지.방경환동지.이명자동지.우리부부(신천균.심미선).장항렬동지..6명이 부산으로 내려가 하루에 당원을900명이상 가입시켜주고, 그날저녁에 부산횟집에서 푸짐하게 대접받은 기억이 지금도 신진우위원장님이 생각납니다..대한민국 박근혜대통령 복귀를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대한애국당 조대표님과 함께 끝까지 함께해요^-^
2018-12-04 11:19
이명자 참으로 지난 이년여동안 우리 애국동지님들 힘들고 힘들게 여기 까지 왔는데 앞으로도 우리 한마음으로 같이 나갑시다 2018-12-04 08:34
심미선 먼저 이글을 접하게되니 맘이아려옵니다 저는 배움도 정치도 경제도 아무것도 아는것도 해보지도 못한체 가난이라는 대물림이 싫어 죽으라 일한기억밖엔 아무것도 없네요 제 일생도 되돌아보면 굽이굽이 후회고 눈물납니다 이렇던 누구든지 만족과 흡족은 없을것입니다 제가 제속으로 만들고 낳고 키우고 기도하며 키웠는데도 영 다른방향으로 가는 자식보고도 어쩌지못하고 절망을느껴 죽고싶다는생각을 수없이하고 살아온인생^^ 우리의 후회는 내일 또 반복이겠지요? 한마디로 박대통령님께 반기을 든자들아 너희는??? 한마디로 똥물로 가득찬것들....더 독한말 하고싶지만 참겠습니다 조대표님께 반기를 든 자들이여 그대의 가슴에 손을대고 말해보라? 무엇을 했고 무엇을 이루었는가? 서운한것 많지요? 원망도 많지요? 그것다 표현하면 가정 사회.국가가 망합니다 대를위해 소를 희생할줄도알아야 하지않을까요? 지금은 더욱이 비상시국입니다 미결수에서 기결수로~ 어제는 대한애국당당사앞에 종북인지 좌빨인지? 대놓고 협박인지 통보???이런시국에 지들 서운하다고??? 에라이 빙신같은것들^^ 특히 박태환은 지 임기도 못채우고 뛰어나가놓고 반기를??? 이들이 과연 애국동지들 맞습니까?? 전 과감히 말할렵니다 이들은 아닙니다

Ps 우린 보수가아니고 우파 입니다
우린 태극기부대가아니고 태극기집회입니다^^
2018-12-0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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