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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기사
제 목 :  문재인 정부는 변희재부터 석방해야

 

미국 국제전략연구소(CSIS) 태평양포럼 소속 타라 오(Tara O) 박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거짓말을 쏟아낸 언론이 큰 역할을 했다"며 "그중 가장 심한 가짜뉴스는 JTBC에서 방영한 '태블릿PC'보도"라고 지적했다.

펜앤드마이크의 보도에 따르면 타라 오 박사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김세의 대표와 함께 '문재인 정부와 대한민국 언론의 좌경화 논란'에 대한 대담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담에서 오 박사는 '광우병 논란'에 대해 "사람들의 감정을 격화시키기 위해 가짜뉴스가 만들어 졌다"며 "사람들의 두려움과 공포를 이용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사건들(탄핵과정과 광우병 논란)의 공통점은 사실이나 논리가 아닌 '대중의 감정'"이라며 "사람들의 감정을 더 격하게 만들어 데모를 하게 만드는 그런 문제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공산주의자'라고 표현했다는 이유로 한국의 대통령이 고영주 씨를 고소했고 비서실장 임종석은 지만원 박사를 고소했다"며 "세계 주요국가의 지도자가 '일반 시민'을 고소한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존경받는 나라의 지도자가 존경받지 못할 행동을 한 것"이라고 일갈했다.

아울러 문재인 정권에서 일어나고 있는 김세의 대표, 윤서인 작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등 우파 언론인들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고발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이런 가운데 유엔 제3위원회가 15일(현지시간) 14년 연속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북한의 인권 유린에 대한 책임 규명과 처벌을 강조한 북한인권결의안은 다음 달 유엔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결의안은 북한에 대해서는 모든 인권유린을 중단하고 정치범 수용소를 즉각 폐쇄한 뒤 모든 정치범들을 석방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한국정부는 이날 총 61개 공동제안국의 일원으로 결의안 채택에 동의했다. 외교부는 “우리정부는 북한주민들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간다는 기본 입장 하에 컨센서스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북한의 핵과 더불어 최악의 인권문제가 국제사회의 이슈로 거세게 점화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에 문재인 정부도 동참했다.

하지만 떳떳한가? 타라 오 박사의 지적대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가짜뉴스의 희생양이었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가짜뉴스의 진원지인 JTBC의 '태블릿PC'보도를 파헤친 유일한 언론인이다.

그런 그들의 구속 장기화가 향후 국제사회여론에 어떤 파장으로 몰아칠지 심히 우려스럽다. 신속한 석방만이 최선책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18-11-16 오후 4:08:00, HIT :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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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2018-11-16  -
우리정부는 유엔인권위에서 동의하는 수준이 아니라
어느 나라보다 앞장서서 북한인권보장을
요구해야한다
 파란하늘   2018-11-16  -
과거를 너무 빨리 잊어버리는 국민성!
그들에게 미래는 항상 불공정하다는 것을 생각하며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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