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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 한놈이 나라를 거덜냅니다"

[2018-08-01 오후 8:23:00]
 
 
 

손병호 선생님 

"핵은 없지만 문재인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

-원전이 위험하다며 탈원전 선언을 했으나, 그 위험한 원전을 다른 나라에 수출하고 있는 나라.

-독재는 싫어하지만, 역사상 가장 악랄한 3대 세습의 현 존자 김정은을 인정하는 나라. 

영국 원전건설에서 팽 당하다

몇 년전 한전은 영국의 원전건설에 주 사업자로 MOU를 체결했습니다.

건설비용은 최소 15조에서 최대 21조원으로 추정 됐습니다. 그게 문 집단이 들어서자 영국은 본 계약을 차일피일 미뤘어요 

MOU너와 계약 할 거니 총 공사 금액, 공사기간, 결제 방법,등을 앞으로 협의하여 본 계약을 체결하자는 예비계약 입니다 

비록 한전이 건설 당사자이지만 원전건설 같이 국가 기간산업에 필요한 특수건설은 거의 국가간의 계약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그런 특수건설의 MOU를 체결하면 중대한 변수가 없는 한 본 계약으로 진행됩니다. MOU를 파기하는 경우가 없어요. 그런데 파기 당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한국의 한전과 체결한 MOU를 파기하고, 제로베이스에서 원전 건설사를 접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한국은 완전히 배제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영국입장에서는 이게 당연한 결정입니다. 한국과 한전이 이렇게 팽당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한국은 원전이란 대단히 위험한 발전방법이라며 기존 있는 것도 폐쇄하고 철거하겠다면서 영국에서는 건설하겠다는 작태가 영국입장에선 얼마나 어처구니 없겠습니까? 

그건 마치 현대 정몽구가 현대차는 안전성이 점검되지 않았다며 전 세계에 떠들면서 기존 타고 다니던 차를 폐차하고 벤츠를 타고 다니면서, 영국인들에겐 현대차를 타라며 TV에 나와 광고하는 짓과 같아요.

문제는 이 사태가 영국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영국의 결정은 우리와 MOU를 체결한 아랍의 여러나라에 영향을 줍니다. 그 나라들도 자연히 영국을 따라갈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의 먹 거리가 자꾸 날라 갑니다. 등신 한 놈이 나라를 거덜 냅니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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