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12.10 13:38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오피니언
 전체
 발행인칼럼
 남강칼럼
 세상을열며
 칼럼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북한 도발에는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표창원의원 부
박근혜 생매장과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뉴스홈 >기사보기
난세의 영웅들

[2018-05-29 오전 10:26:00]
 
 
 

신진우 소설가/칼럼니스트 

"여론조작으로 집권한 반군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은 대한애국당대표 조원진의원과 미디어워치대표 변희재이다. 두 사람의 위상은 크게 차이가 나지만, 군이 '없어졌으면 하는 인물' 이라는 점에서 같다. 강력한 차기 대권주자중의 한명인 조원진의원은 매주 예외 없이 10만 대군을 움직이고 있다. 그것도 하나같이 자비로 참석하는 열성당원들이다.

서울집회 때는 적어도 20만이 운집한다. 역사상 이런 영웅이 없었다. 조대표는 지금 평양으로부터 심각한 살해위협을 받고 있다. 반면 분석력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변희재는 소수의 병력을 움직이지만 상당히 역동적인 인물이다.

그가 물고 늘어지는 태블릿PC의 진상은 이 정권이 자다가도 등골에 식은땀이 나게 하기에 충분하다. 태블릿PC가 최순실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변희재를 구속하려는 것이다. 이 두 사람만 없으면 남한은 평양의 지령에 따라 춤을 추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흔히 알려진 것과는 달리 북한은 공산주의국가가 아니며 당연히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다. 북한은 전체주의 국가이며, 익숙한 말로 봉건주의 국가이다. 표면적으로는 반미를 외치지만 지배층은 미국화폐인 달러를 신처럼 모시고 있다. 믿을 건 돈밖에 없다는 것을 이들처럼 잘 아는 족속이 없다. 그러니까 수만 생기면 돈 달라고 하지! 북한체제는 영국작가 조지 오웰이 쓴 <동물농장>이나 <1984>에 묘사한 그대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고 존엄(동물농장의 나폴레옹)이라 불리는 군주는 배가 나오다 못해 걸음걸이가 불편한 정도로 뒤뚱거리며 지팡이를 짚고 다니지만, 인민은 굶주림에 지쳐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고 있다. 용케 국경을 넘어 탈출에 성공한 북한 여성들은 변방의 중국인들에게 한국 돈 백 만 원에 팔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이미 뉴스가 아니다 

최고 존엄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숱한 고위급 인사를 본보기로 총살한 것은 물론 고모부를 불태워 죽이고, 형을 독극물로 살해하고 고모는 생사조차 알 길이 없다. 그랬건만 8년 전 쟈스민혁명이 북 아프리카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이후 한 번도 단잠을 잔 적이 없다. 입안이 마르고, 식은땀이 나고, 자다가 놀라 깨고, 오줌이 두 줄기 세 줄기로 갈라지고, 살아도 산 것 같지가 않았다 

겉으로는 큰소리를 쳤지만 속으로는 똥줄이 탔다. 철권통치를 하던 독재자들의 처참한 말로가 남의 일 같지가 않은 것이다. 피투성이가 된 가다피가 살려달라고 손목을 잡는 바람에 놀라 깬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궁리 끝에 남한에 주사파 정권을 들어앉히고, 핵을 매개로 미국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고 벼랑 끝의 전술을 펴기로 한 것이다 

동물농장 나폴레옹이 대체 무슨 끗발로 남한을 움직일 수 있다고 자신하는 걸까? 이유는 단 하나, 지가 지하의 주사파들을 움직여 정권교체를 진두지휘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 일례로 지가 우리 땅에서 방명록에 서명 할 때는 어리버리를 졸병처럼 부동자세로 세워놓더니, 어리버리가 저그 땅에서 방명록에 서명할 때는 지는 뒷짐 지고 거만하게 짝 다리 짚고 서있었지 않은가. 이것만 보면 알 쪼지 뭐!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보자. 촛불의 광풍이 온 나라를 덮치기 1년 전 북한 노동신문은 대대적으로 탄핵을 선동했다 

이때부터 지하의 바퀴벌레들이 물밑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1년 후 탄핵의 광풍이 타올랐다. 한 남창이 성냥불을 그었고, JTBC의 손석희가 태블릿PC를 들고 나와 요술을 부렸다 

태블릿PC가 최순실 것이라고 공갈을 쳤다. 이른바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온 나라를 뒤 흔들었다. 조셉 괴벨스가 말했던가? 한 번한 거짓말은 거짓말로 남지만, 천 번한 거짓말은 진실로 남는다고. 오직 조국을 위해 헌신하던 대통령은 온 세상을 뒤덮은 유언비어와 여론조작에 의해 탄핵되었다 

이때 애국진영에서는 두 명의 걸출한 영웅이 등장했다. 3선의 조원진의원과 변희재 미디어워치대표이다. 3선의 조원진의원은 직접 태극부대를 진두지휘하며 선장을 잃고 표류하는 대한민국호를 구하려 혼신의 힘을 다했다 

대구가 지역구인 조의원은 가만히 있기만 해도 4선은 따 논 당상이요, 당대표도 손에 쥔 것이나 다름없음에도 대한민국호를 구하려 탄탄대로를 버렸다. 이는 중생을 구하려 왕국의 왕좌를 버린 석가모니가 걸어간 길이요, 세상 사람들의 죄를 대신하기위해 스스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가 걸어간 길이기도 하다. 지금 조원진의원에게는 다양한 형태의 살해협박전화가 오지만, 그중 평양에서 오는 것이 가장 살벌하다고 한다 

변희재는 사기탄핵의 시작도 태블릿PC, 끝도 태블릿PC라고 믿는 사람이다. 그렇다. 태블릿PC가 사기탄핵의 단초를 제공했다. 그렇다면 그 태블릿PC가 누구 것인지만 밝히면 된다 

그 태블릿PC는 누구 것인가? 태블릿PC를 사고 결재한 사람을 찾으면 될 일이다. 그 놀랍게도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 이라는 것이 변씨의 주장이다. 박대통령의 주변인물 중 유일하게 청문회에 불려가지 않은 것은 물론 유일하게 기소되지 않은 수수께끼의 주인공이다. 무슨 공을 세웠길 레! 지난 23일 열린 <최순실2심 재판>에서, 태블릿PC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연구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국과수 나기현 공업연구관은 증인으로 출석해 국과수가 태블릿PC 사용자를 최순실이라고 특정한 적이 있느냐는 최순실 측 변호인단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고 한다. 만약 태블릿PC가 최순실 것이었으면 저것들이 가만있었겠는가? 입에 거품을 물고 덤벼들었을 것이다 

이러니! 변희재의 입만 막으면 된다고 생각했을까? 하지만 검찰이 잘 못 생각한 것이 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우파가 잠시 잡은 손을 놓기는 했지만 대의를 위해 다시 뭉친다는 사실을 말이다. 

여론조작으로 들어선 반군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은 대한애국당대표 조원진의원과 미디어워치대표 변희재이다 

두 사람의 위상은 크게 차이가 나지만, 군이 '없어졌으면 하는 인물' 이라는 점에서 같다.

강력한 차기 대권주자중의 한명인 조원진의원은 매주 예외 없이 10만 대군을 움직이고 있다. 그것도 하나같이 자비로 참석하는 열성당원들이다. 서울집회 때는 적어도 20만이 운집한다. 역사상 이런 영웅이 없었다 

조대표는 지금 평양으로부터 심각한 살해위협을 받고 있다. 반면 분석력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변희재는 소수의 병력을 움직이지만 상당히 역동적인 인물이다. 그가 물고 늘어지는 태블릿PC의 진상은 이 정권이 자다가도 등골에 식은땀이 나게 하기에 충분하다. 태블릿PC가 최순실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변희재를 구속하려는 것이다. 이 두 사람만 없으면 남한은 평양의 지령에 따라 춤을 추는 꼭두각시에 불과하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기사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하북면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의령군,문체부 공모사업 선정....2
함안지역자활센터, 사랑의 김장나눔 행
(주)청우 바이오, 어려운 이웃돕기
함안군, 산불예방 숲 가꾸기 사업 추
대한민국 대표 ‘지리산 산청곶감’ 본
산청군공립지역아동센터, 우수사례 공모
조규일 진주시장,‘제2회 귀농 활성화
경남도,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역량
감동뉴스
학생 성장 돕는 인권 친화 학생생활규
경남 어촌마을 청년이 직접조성 고유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