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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한국좌파의 후안무치함

[2018-02-25 오후 10:17:00]
 
 
 

                                                     신진우 소설가/칼럼니스트 

[칼럼]

미투의 유탄 피하지 못하고 정수리에 맞아 반신불수 되었다는 후문...
                                                  
   요즘 SNS상에는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니 위듀(with you:십분 공감한다)니 하는 용어가 선풍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른바 ‘성추행, 성 폭행범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는 운동이다.


당사자들이 용기 있는 고백을 시작했고, 평소 여성의 용기 있는 고백을 백안시하던 삼자들도 이제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남성의 힘과 권력에 의한 여성성추행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며 수천 년을 지속해온 일이다.

 
펄 벅(Pearl. S. Buck)의 대지(The Good Earth)에 보면, 불과 일세기전까지도 동양 특히 중국의 하녀들은 낮에는 죽도록 일만하고, 저녁에는 주인 혹은 그 아들의 성 노리게 노릇을 해야 했다.


때로는 지주들은 손님 접대용으로 자기 집 하녀를 내놓기도 했다. 예쁜 하녀와 잠자리를 해야 ‘대접 잘 받았다’는 답례가 나올 지경이었다니 무슨 말을 더하랴. 이 소설을 직접 읽어 본 독자들은 치가 떨리는 경험을 했을 것이다. 문화대혁명이란 엄청난 역사적 과오를 저지른 모택동을 중국인들이 아직도 존경해마지 않는 것은 다름 아닌 신분해방이다.


저주받을 신분을 해방시켜준 것만으로도 그들은 문화대혁명의 과오를 용서하는 것이다. 처음 상류사회 일각 특히 헐리우드에서 불기 시작한 미투 운동이 SNS에 뜰 때만해도 저러다 말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다. 요원의 불길이 이리 거셀까.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미투의 불똥은 우리나라에도 불어 닥쳤다.


지금 방귀깨나 뀐다는 높은 자리에 있던 수캐들은 전전긍긍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얼마나 똥줄이 탈까! 미투운동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쟈스민혁명이 생각난다.

2011년 신년 벽두 북 아프리카 튀니지에 24년을 통치하던 독재자 벤 알리를 축출할 때 불던  그 바람이다. 혁명의 바람은 30~40년 철권통치의 이집트의 무바라크를 무너트리고, 리비아의 가다피마저 무너트렸다.

이는 그 어느 전문가도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평소 이런 일이 터지면 별의별 여성단체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관공서 앞에서 릴레이시위를 멈추지 않았는데, 이번엔 여성단체들이 꿀 먹은 벙어리모양 입을 닫고 있다. 문제를 일으킨 당사자가 저그들 패거리이기 때문이다.

지금이 만약 박근혜정권이고 연루자가 우익인사라면 이것들이 그냥 있겠는가. 대부분의 시민들은 좌파들의 이런 후안무치함에 치를 떨겠지만 필자는 하나도 놀랍지 않다. 60평생을 독서를 벗하고 살아왔고, 삼개국어를 통역하는 입장이다 보니 일반사람들이 모르는 지식이 많기 마련이다.

러시아․중국․한국좌파들은 원래 그렇다. 좌파들은 원래 성性을 공유해왔다. 쉬운 말로 니꺼 내꺼 없이 아내 혹은 애인을 같이 공유해왔다. 이것만으로도 장편소설을 쓸 수도 있다.

 
성추행이나 성폭행은 그들 사이엔 관례였다. 그 재미로 운동권에 몸담는 눔도 있었다. 연극계의 대부라는 이 아무개라는 눔이 ‘관례였다’고 실토했지 않는가.


이 눔은 두목급 좌파이다. 무슨 구현사제단의 함 머시기, 대학교수 조 머시기를 비롯한 나머지 범털, 개털들도 하나같이 좌파들이다. 그러니 여성단체들이 꿀 먹은 벙어리가 된 것이다.


해마다 노벨루문학상을 발표할 때면 전화통 앞에서 망부석이 되어 기다린다는 유명한 분도 이번 날아온 미투의 유탄을 피하지 못하고 정수리에 맞아 반신불수의 상태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지금 살고 있는 동네에서 나가라는 소리까지 들었다면 말 다한 것 아니겠는가. 우리 보통 남자들은 정력이 남아돌아도 그런 기회자체가 오지 않으니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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