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9.27 14:51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오피니언
 전체
 발행인칼럼
 남강칼럼
 세상을열며
 칼럼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북한 도발에는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뉴스홈 >기사보기
뒷마당에 묻힌 Diamonds

[2017-08-04 오전 8:15:00]
 
 
 

[자유의 파수꾼 김동길선생님의 글 입니다]

미국에 남북전쟁이 일어나던 1861년 Yale 대학의 2학년에 재학 중이던 Russel H. Conwell은 정통적인 New England 가문에 태어난 준수한 청년이었는데 국가의 부름을 받아 Lincoln's Army에 자원 입대하여 전쟁의 이모저모를 생생하게 기록하여 국민에게 알려주는 일을 누구보다도 잘 감당하여 제대하고 나서는 New York Tribune과 Boston Traveler의 민완 기자가 되어 세계를 무대로 큰 활약을 하는 Reporter가 되었습니다.

그는 터키의 안내자를 앞세우고 중동 지역을 여행하다가 그 사람으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듣고 크게 감동하여 그 이야기는 Conwell의 일생 뿐 아니라 미국 역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큰 사건이 된 것입니다.

그의 이야기의 줄거리는 대략 이런 것이었습니다. 페르시아의 부농이던 Ali Hafed라는 사람은 한 불교 승려에게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굉장한 Diamond가 묻혀 있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그는 자기의 기름진 농토를 버리고 그 ‘보물의 밭’을 찾아 이곳저곳을 헤매는 가운데 지칠대로 지쳤을 뿐 아니라 Ali는 젊음과 재산을 다 잃고 무일푼이 되어 고향 땅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그는 늙고 병들어 초라한 신세가 되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Ali가 찾아 한 평생 헤매며 재산을 탕진한 그 ‘Diamond 밭’은 바로 Ali의 뒷마당에 있었답니다. 보물을 자기 집 뒤뜰에 묻어두고 이 어리석은 사나이는 방방곡곡을 찾아 헤매였어니 진실로 가슴을 칠 한심하고 어리석은 한 평생이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가슴 깊이 간직하고 Conwell은 미국에 돌아와 Boston에서 변호사 개업을 하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돕는 일에 발 벗고 나섰습니다. 그의 강연 'Acres of Diamonds‘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연이 되어 그는 생전에 같은 제목으로 6,000번 이상의 강연을 하였고 700만 달러의 교육 기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일곱 명의 학생을 모아 라틴어 교육을 위해 시작한 강습소는 자라고 또 자라서 Philadelphia의 Temple university가 되었는데 재학생 수가 2만 3천명이나 되고 교직원 수도 1,000명이나 되는데 이것도 50년 전의 통계입니다.

꿈의 열매를 멀리서 찾으려 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으세요. 성공의 비결은 바로 그런 것입니다.

/김동길www.kimdonggill.com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기사
최서원 정부상대로 낸 블릿PC 유체동
윤, 벌써 ‘탄핵’공감이 과반이라니
부울경 행정통합은 반드시 가야 할 길
진주시, 세계축제협회‘2022년 세계
진주시-진주시한의사회,‘우리동네 마음
창녕읍 말흘마을에서 으라차차! 실버
길곡면 마을복지계획 ‘너와 나 따르릉
‘구급대원도 당신의 가족입니다’폭력
사랑의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홀몸 노인 집 청소하고 마을 어르신들
감동뉴스
경남 어촌마을 청년이 직접조성 고유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