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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시를 기다리며

[2017-03-10 오후 11:16:00]
 
 
 

오늘 11시를 기다리며

 

헌법재판소의 재판관 여덟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에 대한 판결을 내릴 것이라고 이미 발표가 돼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새벽 시간이기 때문에 인용이냐 기각이냐 각하냐 - 이 셋 중 어느 하나가 되겠지만, 아직은 나는 모르고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법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입을 모아, 헌재 판결에 대해 승복을 안 하는 자는 헌법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므로 그것은 중대한 범죄가 된다고 경고하고 있어 한국이 법치 국가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오히려 정치권에 있습니다. 그들은 각자의 이익만을 노리는 가운데 ‘인용’이냐 ‘기각’ - 어느 것이 나에게 유리한가를 먼저 생각할 뿐, 대한민국의 내일에 대하여는 별 관심이 없는 겁니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인간들 중 한 사람은 처음에는 “만일 소추안이 기각되면 ‘혁명’밖에는 대안이 없다”고까지 극언을 서슴지 않았는데 요새는 태도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되나 저렇게 되나 대통령 자리는 내가 ‘따 놓은 당상’이다”라고 믿게 되었기 때문인 듯 합니다.

정치권의 엇갈린 기대 속에 찬반의 의견이 뚜렷하게 갈라진 것은 사실이지만 국민이 헌법을 대하는 자세는 매우 성숙하였기 때문에 헌재의 결단에 일반 유권자들은 다 승복할 것이 확실시됩니다. 나도 오늘 11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동길/www.kimdonggill.com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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