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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안 된다

[2017-01-13 오후 7:53:00]
 
 

이대로는 안 된다

 자유의 파수꾼 김동길선생님의 글 입니다.

19대 대통령 선거라는 큰 ‘축제’를 앞에 두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국내 정치는 이럭저럭 정리가 되고 안정을 찾을 겁니다. 그러나 국제관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한일 관계, 한미 관계, 한중 관계는 쉽게 풀리지 않을 겁니다.

우선 한일 관계 하나만 가지고 생각해 봅시다. 일본 정부가 위안부(정신대)를 전쟁 중에 강제 동원한 사실은 시인은 했지만 그 사실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하여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일본의 정신적 군주인 아끼히도 천황이 할 일이지 아베가 할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아베 뿐 아니라 일본 국민 누구도 ‘천황’에게 사과하라고 명령을 할 수는 없습니다.

일본군은 1937년 무리하게 중국 상해에 치고 들어갔고 그 때 받은 모욕감을 씻기 위해 남경에 들어가서 원수를 갚는데, 무려 50만의 죄 없는 중국인을 살해했다고 전해지고 그것을 ‘남경대학살’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본 조야는 우기고 있습니다.

우리가 먼저 용서하지 않고는 일본과의 관계가 바로잡힐 수 없습니다. 일본으로부터 돈은 받으면서도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우리가 부끄러운 국민이 되고 맙니다. 애당초 그 돈을 받지 않았어야죠. 용서를 못하겠거든 일본으로부터 받은 돈을 다 돌려줘야죠. 그 ‘소녀상’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싫다는 사람이 사는 대문 앞에 설치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이래저래 부끄럽기만 한 한일 관계입니다./김동길/www.kimdonggill.com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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