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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를 쌓는 오늘을 만들자

[2017-07-18 오전 10:29:00]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1301(2017/07/18)

<경우의 수를 쌓는 오늘을 만들자>

경우의 수를 늘릴 경우

삶의 모습도 조금씩 달라진다.

똑같은 방식으로 살아서

그냥 잊혀지는 하루가 아니라

쌓이는 하루를 만들 수 있다.

(전옥표, <착한 경쟁>에서)

**배움과 생각**

아기가 울 때

어떻게 달래느냐를 보면

그 부모가 초보인지 아닌지를

쉽게 간파할 수 있습니다.

초보 부모들은

아기가 울면 무조건

젖병부터 아기에게 물립니다.

아기가 우는 건 배가 고플 때라고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경험 많은 부모들은

무조건 젖병부터 물리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인지를 먼저 살핍니다.

기저귀가 젖어 있으면 기저귀를 갈아주고,

잠투정을 하고 있으면 안아서 다독거립니다.

아기가 우는 경우에 맞게 다양하게 대처합니다.

마찬가지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하느냐를 보면

하수인지 고수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하수는 문제가 발생하면

하나의 해결책만 고집합니다.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의 수를

하나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수는 문제가 발생하면

상황에 맞게 다른 해결책을 냅니다.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의 수를

다양하게 쌓아두었기 때문입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경우의 수를 많이 알수록 고수입니다.

알고 있는 경우의 수가 많을수록

문제 해결책도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경우의 수를 쌓을 수 있을까요?

<착한 경쟁>의 저자 전옥표는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이나 조직에서

경우의 수를 쌓을 기회를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을 일러줍니다.

조직에서 실행하기 어려운 일을 맡는다.

조직이 전사적으로 노력하는 일을 맡는다.

조직이 현재 필요로 하는 일을 맡는다.

조직에서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맡는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메울 수 있는 일을 한다.

오늘 어떤 일을 합니까?

실행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이라고

경우의 수를 쌓을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고 있지 않은지 반성합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른

새로운 일을 경험합니다.

어제와 똑같은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일을 대합니다.

경우의 수를 쌓아가는 만큼

삶의 고수가 되어갑니다.

**정리와 다짐**

하수는 문제가 발생하면

하나의 해결책만 고집합니다.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의 수를

하나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수는 문제가 발생하면

상황에 맞게 다른 해결책을 냅니다.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의 수를

다양하게 쌓아두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른

새로운 일을 경험합니다.

어제와 똑같은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으로 일을 대합니다.

경우의 수를 쌓아가는 만큼

삶의 고수가 되어갑니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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