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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보다 행복이 더 많다-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2017-07-11 오후 12:38:00]
 
 
 

 

<불행보다 행복이 더 많다>

인간은 누구나

두 장의 잘못 놓인 벽돌을 갖고 있다.

그러나 우리 각자 안에는 그 잘못된 벽돌보다

완벽하게 쌓아올린 벽돌들이 훨씬 많다.

(아잔 브라흐마,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에서)

**배움과 생각**

한 스님이 벽돌을 쌓았습니다.

한 장 한 장 정성을 들여쌓으며

반듯한 벽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

드디어 한쪽 벽을 완성한 후 스님은

자신이 만든 벽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런데 스님은 곧 실망했습니다.

자신이 공들여 쌓았던 벽의 중간에

벽돌 두 장이 어긋나있었기 때문입니다.

어긋나게 놓인 두 장의 벽돌 때문에

벽 전체가 잘못된 것 같았습니다.

스님은 주지 스님에게 달려가

벽을 허물고 다시 짓겠다고 했지만

주지 스님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스님은 자신이 쌓은 어긋난 벽을

누가 볼까봐 전전긍긍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입니다.

절을 둘러보던 한 사람이

벽을 보며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매우 아름다운 벽이군요.”

스님이 놀라서 물었습니다.

혹시 벽 전체를 망쳐 놓은

저 벽돌 두 장이 보이지 않나요?”

그러자 방문객이 말했습니다.

잘못 쌓은 두 장의 벽돌도 보이지만,

훌륭하게 쌓은 998개의 벽돌들도 보입니다.”

아잔 브라흐마가 쓴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에 실린

이 이야기에서 삶을 바라보는

시선을 생각합니다.

스님의 눈에

벽 전체가 추하게 보인 건

두 장의 잘못 쌓은 벽돌에만

시선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방문객의 눈에

벽 전체가 아름답게 보인 건

998장의 잘 쌓은 벽돌에도

시선을 돌린 덕분입니다.

무엇에 시선을 두느냐에 따라

내가 쌓은 삶의 벽도 다르게 보입니다.

부정적인 면에

시선을 두고 바라보면

부정적인 삶만 보입니다.

불행한 삶에 고통에 빠집니다.

긍정적인 면으로

시선을 돌려 바라보면

긍정적인 삶도 보입니다.

행복한 삶에 기쁨이 솟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봅니까?

부정적인 면을 보던 시선을 거두면

긍정적인 면이 더 많음을 깨닫습니다.

불행해 보이던 내 삶이 정작

행복한 삶임을 느낍니다.

**정리와 다짐**

부정적인 면에

시선을 두고 바라보면

부정적인 삶만 보입니다.

불행한 삶에 고통에 빠집니다.

긍정적인 면으로

시선을 돌려 바라보면

긍정적인 삶도 보입니다.

행복한 삶에 기쁨이 솟습니다.

오늘은 무엇을 봅니까?

부정적인 면을 보던 시선을 거두면

긍정적인 면이 더 많음을 깨닫습니다.

불행해 보이던 내 삶이 정작

행복한 삶임을 느낍니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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