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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포적인 하지 마라

[2015-07-01 오전 11:12:00]
 
 
 

공자는 야심만만한 엘리트 제자 자장에게 정치를 잘하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4악으로 학(), (), (), 그리고 인()을 지적했다.

이는 권한위임에서 조심해야 할 것과도 일치한다.

(김성회, <용인술-사람을 쓰는 법>에서)

공자는 정치를 잘 하려면 실천해야 할 다섯 가지 미덕과 피해야 할 네 가지 악이 있다고 했습니다.

은혜로우면서도 낭비하지 않는 것(惠而不費),

수고롭게 하면서도 원망하지 않게 하는 것(勞以不怨),

하게 하면서도 탐하지 않게 하는 것(欲而不貪),

편안하면서도 교만하지 않는 것(泰而不驕),

위엄이 있으면서도 사납지 않는 것(威而不猛).

이 다섯 가지가 실천해야 할 아름다운 행동입니다.

가르쳐주지 않고 잘못했다고 죽이는 잔인함(),

경계하지도 않고 성공을 보려는 사나움(),

지시는 늦게 하면서 일을 재촉하는 도둑 심보(),

주어야 할 것을 두고 쩨쩨하게 구는 인색함().

이 네 가지가 물리쳐야 할 악한 행동입니다.

이중 4가지 악한 행동들은 리더가 권한 위임을 할 때도

결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라고 CEO리더십연구소 김성회 소장은 말합니다. (), (), (), ()하면서 권한을 위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평소 가르쳐주지는 않으면서 실수한 것을 처벌하려고 해서는 안 되며,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하지 않으면서 성과만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지시는 대충 허술하게 내리면서 제때 마감해라고 독촉해서도 안 되며, 책임과 의무만 잔뜩 부과하면서 자율성을 부여하는데 인색해서도 안 된다고 합니다.

사실 리더가 권한위임을 하는 핵심은 리더십 전문가인 존 맥스웰이 말한 것처럼 남을 성장시키면 나도 성장하는 데 있습니다.

남이 성공하도록 도와 내가 성공하는 것이 권한 위임을 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권한 위임의 성공 비결은 남을 탓하고 처벌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남의 성공을 도와주는 데 있습니다.

권한 위임을 했는데 실패를 했다면 내가 그들을 제대로 도우지 못했기 때문이며, 권한 위임을 했는데 성공을 했다면 내가 그들을 제대로 도운 덕분입니다.

남에게 일을 맡겼는데 혹시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면 내가 학포적인(虐暴賊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역량을 키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지원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올바른 지시를 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믿고 맡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성공하도록 도와줌으로써 나도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비결은 학포적인(虐暴賊吝) 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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