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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책임자가 되자

[2015-06-29 오전 10:59:00]
 
 
 

박승원의 '아침을 여는 1분 독서'

 

책임을 지느냐 지지 않느냐, 이 두 가지가 우리가 택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다. 가혹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사실이다. 매일 우리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고, 그로 인한 결과가 평생 우리를 따라다닌다.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원씽>에서)

 

어떠한 태도를 가지느냐에 따라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가 결정됩니다. 맞닥뜨리는 상황과 환경이 같아도 전혀 다르게 살아가는 이유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원씽>의 저자들은 현실에서 생기는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느냐 지지 않느냐라는

선택 사항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사람은 책임자가 되고, 책임을 지지 않는 사람은 피해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대할 때 책임자로 일하는 사람과 피해자처럼 구는 사람이 있습니다.

책임자로 일하는 사람은 현실에 나타난 일을 이해하고 인정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확히 조사하고, 그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반면, 피해자처럼 구는 사람은 현실을 회피하고 거부하려고 합니다. 자신에게는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며, 일어난 일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합니다.

책임자로 일하는 사람은 일어난 일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스스로 책임을 질 위치에 서려고 합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는 대로 실행에 옮깁니다.

반면, 피해자처럼 구는 사람은 일어난 일을 남 탓으로 돌리려 하고, 남이 일을 바로 잡아주기를 기대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포기하며, 상황이 나아지기만을 기다립니다.

책임자로 일하는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일을 만나도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이끕니다. 운명의 책임자가 됩니다.

피해자처럼 구는 사람은 조금만 어려운 일을 만나도 자신의 운명을 남에게 맡깁니다. 운명의 피해자가 됩니다. 어떤 일을 하는가에 대해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떤 태도로 일을 하느냐는 항상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선택이 나를 만듭니다.

책임자로 일하는 것을 선택하면 나는 운명의 최고 책임자가 됩니다.

피해자처럼 구는 것을 선택하면 나는 운명의 최대 피해자가 됩니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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