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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지켜야 할 대통령의 약속-국민대통합

[2015-01-06 오전 9:36:00]
 
 
 

반드시 지켜야 할 대통령의 약속-국민대통합

새아침이 밝았다. 지난 해를 반추해 보면 한마디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몹시도 어지러운 고난의 한 해였던 것 같다.


세월호의 비극으로 나라 전체가 들썩였었고 이를 기회삼아 종북세력들이 나라를 말아 처먹으려고 달려들어 대한민국은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으로까지 갔었다. 국민에게 기본적으로 보장되는 각종 자유를 주장하며 온갖 거짓말들로 국민들을 공작하는 종북의 무리들과의 법률적인 판단의 여부는 결국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라는 당연한 결과로 끝이 났지만 잠시나마 온 국민이 가슴을 졸이며 헌법 최고기관의 판결을 지켜보기도 했다.

  

오랜 시간동안 늘 역사가 말해왔듯이 비가 온 뒤에 땅이 더 단단히 굳어지는 법. 자유민주주의를 갈망하는 우리 대한민국은 이제 다시는 종북세력들이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대비해야 할 것이다.


여태껏 애국자와 매국노의 구분조차가 모호한 지경으로 이것이 그저 단순한 반골정도가 아닌 국가의 전복을 호시탐탐 노리는 종북무리들과 한데 뒤섞여 중심을 잃은 체 갈팡질팡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이 과거 월남의 상황과 하나도 다르지 않았다.

 
이것이 만일 언젠가 한 번은 반드시 겪고 가야만 할 운명적인 일이었다면 더는 손도 써보지 못할 최악의 순간이 되기 전에 즉, 매국도당들에게 나라를 통째로 내줘야하는 상황이 오기 전에 찾아 온 아주 잘 된 일이라고 볼 수도 있다.

 
오늘을 기점으로 보다 나은 내일을 다짐하고 기약하는, 더 나아가 크게 도약하는 2015년이 되었음 하는 게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공통된 뜻일 것이다.
새해 첫날인 오늘은 맑지만 매우 춥다. 예년에 비해 올 겨울은 특히나 ‘동장군(冬將軍)’의 위력이 더욱 막강할 것임을 짐작케 하는 호된 날씨이다. 동장군이란 단어의 유래는 지금으로부터 약 200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1812년, 나폴레옹은 60만의 대군을 이끌고 알프스를 넘어 러시아 원정길에 오른다. 그러나 용맹무쌍하던 프랑스 군대의 위용도 잠시뿐, 얼마 지나지 않아 나폴레옹의 군대는 철병을 하게 된다.

  

이유인즉슨 러시아의 거센 반격 때문이 아닌 매서운 겨울의 추위. 즉, 동장군의 위력 때문이었다고 하는데, 영하 이삼십 도를 넘나드는 혹한에 거세게 몰아치는 강풍을 이겨낼 재간이 없었기 때문에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은 결국 완벽한 실패로 돌아간다.

  

이후 서양에서는 막강한 나폴레옹의 프랑스 군대를 막아낸 것은 다름 아닌 겨울의 추위였다고 하여 겨울을 의인화하여 ‘동장군(冬將軍)’이라 표현하게 되었다고 한다.


박근혜 정권이 출범하고 줄곧 극심한 경기침체 탓에 국민들이 느끼는 한기는 훨씬 깊은 듯하다. 이런 때일수록 내 주변에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따뜻한 온정이 절실하다.

다음은 박근혜 대통령의 2015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5년 을미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꿈과 희망이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우리나라가 광복 70주년과 분단 70년을 동시에 맞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지난 70년을 돌아보면 국민 모두가 불굴의 의지로 합심해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냈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70년을 시작하는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우리의 선배 세대들이 그러했듯이 후손들에게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줄 역사적 책무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 어렵게 살려낸 경제회복의 불꽃을 크게 살려내고, 창의와 혁신에 기반을 둔 경제로 체질을 바꿔가면서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여는 기반을 다져가겠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오랫동안 쌓여온 적폐를 해소하는 일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입니다.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단절과 갈등의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신뢰와 변화로 북한을 이끌어내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통일기반을 구축하고 통일의 길을 열어갈 것입니다.  

그 길을 가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국민 여러분의 하나 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옛말처럼 우리가 혁신과 전진을 향한 의지와 역량을 한데 모은다면, 저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새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 모든 어려움을 풀어 나가게 되길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변화와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 가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을미년 새해,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내용을 통해서 알 수 있듯 정부는 올 한해 경제의 활력을 찾아내는데 주력을 하겠다고 한다. 국민 모두가 적극 동참하여 경제도 살리고 통일도 이뤄내서 세계 중심의 으뜸 대한민국을 만들자.
우리민족은 저력이 어느 민족보다도 뛰어나다. 여당은 정부를 열심히 도와 살기 좋은 사회를 건설하는데 주력하고 야당은 당리당략을 떠나 국민이 잘 사는 길이 과연 무엇인지를 늘 염두에 두고 정부를 보다 건전하게 적극 견제해서 민족화합의 장을 한 번 만들어보자. 이것이 바로 박통이 국민에게 약속하던 국민대통합이다. 건전한 야당의 견제는 국민의 뜻이다. 그런 야당이어야 국민들이 외면하지 않고 지지하여 정권도 재창출 되는 것이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웃을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 한림(漢林)최기영〉/ericchoi1126@naver.com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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