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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신선님

[2013-10-01 오후 12:26:00]
 
 
 

마이산 신선님
/무불

사람은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불가 사의가 있다. 저마다 가지고 있는 무한이 슬기로운 지혜와 덕성이 공든 탑이다.

우리는 저 마다 각양각색의 모양과 취향과 습관을 가지고.크고 작은 인연에 따라. 무량한 돌탑을 쌓아 공덕을 짖거나 잘못된 업연의 탑을 짖고 살아간다.
바른 법은. 수승한 탑을 쌓아 좋은 인연을 만나게 하고. 삿된법은 스스로 탑을 무너뜨려 아비지옥을 만든다.

전북 진안에 마이산 탑사라는 절이 있다. 구 한말 1860년에 태어난 이갑룡이란 거사님이 사람의 힘 이라고 믿기 어려운 힘으로 혼자 돌을 날라서 천지탑,일광탑 월광탑.약사탑,중앙탑,월궁탑,용궁탑.신장탑을 팔진법의 배열로 쌓았다.

특히 그가 남긴 30여권의 일기장에는 알수업는 문자로 남긴 것이 있는데 아무도 풀지 못하는 판독불능으로 남아 있다고 한다. 이심전심이 아니면 풀수없는 영적인 문자라 한다.

30년에 걸처 초근목피하며 돌탑을 쌓아올린 거사님은 무슨 마음으로 탑을 쌓았을까?

기록 으로는 부모님의 왕생 극락을 발원하는 지극한 효심으로 쌓았다 한다.
인간의 힘과 능력으로는 쌓았다고 보기 힘든 돌탑,사진으로 또는 관람 참배 할 때마다 인간의 정성과 믿음은 대단한 불가 향력의 힘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신통묘용한 능력이 발휘되고 나타나고 실현 됬다고 믿지 않을 수 없다. 무한한 능력을 우리모두는 가지고 있다 고 믿어진다.

자신의 문제는 남들이 알 수가 없다. 설혹 안다고 하드라도 자신의 문제는 자신이 풀어야 옳게 풀린 것이된다.

자신의 문제는 자신이 수용하고 이해하며 수궁하고 용서 할때 풀린다.

나를 위해서 무량하고 무변한 힘은 자신의 인욕심에서 나온다는 것을 배운다. 기도하고,사경하며,염불하는 꾸준한 일상이 무한이 슬기로운 자성의 탑을 쌓는 일이다.

폭우와 바람에도 넘어지지 않은 공든 탑은 스스로 쌓아 진다는 말씀이다.
날마다 뜨는 해, 흘러가는 강물은 시비가 없다.
알고보면 해가 뜨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도는 것이다.
강물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돈다는 말이다.

빈 손으로 와서 저 마다 인생이란 공든 탑을 남기고 간다. 쓸모 없는 돌맹이도 탑을 쌓는데 소중한 자리가 있기 마련이다.

오늘 나아 만나지고 주어지는 인연은 돌탑을 쌓는 소중한 공덕의 자리가 되는 것이다.

효순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쌓았다는 마이산 탑사는 무소유로 나투신 불가사의한 신통은 지극한 효심과 신심에서 쌓아진 것이라고 본다.

무심으로! 무소유를 알면 해와 달과. 물과 나무. 산과 들. 꽃과 나비. 눈과 비.바람과 구름이 벗을 삼는다.

부족하고 모자랄때 행복을 알게 되고, 외롭고 슬슬할때 사랑을 알게 된다.
침묵은 더 많은 지혜를 얻게 해준다. 말없는 돌탑은 말없이도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부여하고 의미와 뜻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귀에 꽂은 이어폰으로는 해와 달과 바람은 연주 되지 않은다. 정신없이 침묵없이 살아가는 요즘의 나의 아들, 딸 그리고 누이, 동생들이 걱정이다.

자녀들을 자연과 가까이 할수 있도록 지도하고 함께 놀아주기 바란다.
하늘과 땅,해와 달,비와 바람이 모든 생명을 건강하게 한다.

아울렛에 진열된 모든 명품은 인간의 탐욕을 부추끼는 마약과도 같은 것이다. 어린아이 손 잡고 자주 백화점에 가는 것은 도박하는 버릇을 키우는 것과 같은 꼴이 되기 쉽다.

인생에 자신은 무엇의 탑을 쌓고 살아가는가? 한번 돌아보기 바란다. 아내와 아들 딸, 손잡고 걸어가는 가을의 둘래길이 인생이란 진짜 아울렛 명품길 이다.
 

무불스님(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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