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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오는 세월

[2013-01-12 오후 9:45:00]
 
 
 

가는 세월 오는 세월

그렇게.

행복의 물결은 우주에 가득 넘처있다.
 

찬 바람 설한풍에 우뚝솟은 바위.

깊은 골짜기에 쌓인눈

얼어붙은 얼음속 흐르는 물소리가 생명을 노래한다.
 

섣달 초하루 새벽 별

저 마다 그자리에서 옹기종기 웡크한다.

법당문 싸이로 적적한 향 내음이 마음의 꽃을 피운다.
 

이 거룩한 시간,

섣달 초 하루 예불은.

삶과 인생을 바로보고 바로알기 위해 108 배를 올린다.
 

선사의 가르침 .

이 사람아 삶은 苦. 가 아니다.

시비는 허망한 분별일뿐.

현실의 참 모습이 절대진리 위에 있다. 하신다.

 

바로알면.

모순과 갈등 그림자도 찾어 볼수없다 하신다..

허허.∼이 무슨 도리 인가?
 

선사 왈∼

수리수리 수수리 수수리 사바하.

붉은 해는 지고 등근 달이 떠 오른다. 
 
  
  무불스님 향불회/ 무불스님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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