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5.21 16:14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오피니언
 전체
 발행인칼럼
 남강칼럼
 세상을열며
 칼럼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북한 도발에는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뉴스홈 >기사보기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에 오금저릴 집단은

[2021-12-24 오후 7:51:21]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오늘날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미래가 사라진 망국지경에 직면했나? 주범은 바로 촛불난동에 겁먹고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한 김무성·유승민·권성동 일당 62명이다. 그들은 내각책임제 개헌의 권력 나눠먹기에 눈멀어 민주당과 손잡고 자당 대통령을 제거하는데 앞장섰다. 당시 국회법사위원장이던 권성동은 헌법재판소에서 눈물로 탄핵 소추안 인용을 호소하는 촌극을 벌릴 정도였다. 그렇게 문재인 특허 상표 ‘내로남불’ 정권이 탄생했다.

한국 정치 현대사는 참으로 오묘하고 짓궂다.
이른바 선거의 여왕 박근혜 새누리당에서 온갖 영화를 누리던 탄핵 8적들은 사익추구의 배신집단으로 추락하면서 행보마다 꼬였다. 아무도 박근혜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하고 이 당 저 당 만들다 부수기를 거듭하는 이합집산의 거지꼴로 떠돌았다. 그 사이 주사파정권은 나라의 기본을 박살내는 종북 평화쇼와 퍼주기 포퓰리즘으로 국가부채 1000조원을 만들어냈다. 

얄궂은 운명은 박근혜 대통령을 상상의 뇌물죄로 엮어 구속하면서 박 정권 인사 100여명을 학살시킨 보수궤멸의 장본인이자 문재인의 칼잡이 윤석열이 보수의 대선후보가 되는 상상초월의 논픽션이다. 그렇게 국민의힘은 배신자들의 천국이 됐다. 그래서 그들의 사전에는 박근혜 안위가 없다. 건강이 위태롭다는 뉴스와 사면을 촉구하는 여론도 그들에게는 눈엣가시였다. 사면 소식에 윤석열은 "일단 건강 먼저 회복하시는 게 우선 아니겠나. 너무 앞서 나가는 것보다"라며 거리를 뒀다. 아마 가슴이 덜컥 내려앉을 것이다.

대선 후보를 두고 윤석열과 치열한 경쟁을 벌렸던 홍준표 의원은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특별사면에 대해 “만시지탄(晩時之歎)”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후보를 만든 틀튜브(틀니와 유튜브의 합성어), 일부 편파언론,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이 주축이 돼 정권교체의 선봉에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비꼬았다. 또한 "나는 윤 후보와 정책도 다르고 후보 가족비리를 쉴드(보호)칠 자신이 없어 도저히 전면에 나설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준석 당 대표도 “나도 모르겠다”는 모드다. 

공교롭게도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 출간물이 사면에 때맞춰 이달 말에 시판된다. 박 대통령은 책에서 “믿었던 주변 인물의 일탈로 인해 혼신의 힘을 다했던 모든 일이 적폐로 낙인찍히고, 묵묵히 자신의 직분을 충실하게 이행했던 공직자들이 고초를 겪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이었다”며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함께했던 이들이 모든 짐을 제게 지우는 것을 보면서 삶의 무상함도 느꼈다”고 했다. 탄핵 역도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녹아있다. 자기의 옛 당에 둥지를 틀고 대선후보에 오른 기막힌 권력추구의 기회주의자 윤석열을 향한 증오감도 섞었을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은 사면이 결정된 이날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먼저 많은 심려를 끼쳐드려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아울러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사면을 결정해주신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 당국에도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고 했다. 5년째 가둬둔 문재인 일당에게 왜 굳이 사의를 표했을까? 심상찮은 신호다. 박 대통령이 정치적인 메시지를 낼 확률은 제로에 가깝지만 정치는 생물이라 했다. 남은 70여일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확실한 것은 윤석열 국민의힘에는 호의적일 수 없다는 것이다. 오금이 저릴 수밖에 없는 탄핵일당이다. <2021. 12. 24.>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학승이 빈깡통 태블릿들고 쇼쇼한 검찰총수가 누구더냐
자료 내 놓아라 이놈들&amp;#4514;
2021-12-26 12:21
강서중 검찰 공소자은 소설이였다.
윤석열의 거짓은 이제 시간문제야
&amp;#4514;국정농단&amp;#4514;이란 주홍글씨를
지우는게 급선무다&amp;#4514;
2021-12-26 12:18
소천
범죄자 일가에게 통치권을 맡긴다는 것은 국민 스스로가 법치를 포기하는 행위 하루빨리 후보교체가 답이죠'

당내 화합도 이루지 못하고 A4용지 아니면 말 실수만 하는 자질과 지도력으로는 당선 가능성 제로이고 설령 당선된다 해도 거대 의석의 민주당에 의해 탄핵 당하는 불행한 역사가 재현될 것이다.

2021-12-26 12:15
탄핵도당 핵심이 탄핵도당 때려 잡자고, 정권교체는 뭐유?
지난 과거에 매달리지 말고 화합을 통해 정권교체 이뤄내자 이딴 말좀 하셔야지 원망만하고 어쩌자는겨
2021-12-25 00:36
묘한 내용 ....... 묘허다 2021-12-24 20:44
정권교체 ㅡㅡㅡ정권 교체 ㅡㅡ하지 말자?? ㅡㅡ
인가유 ㅡㅡㅡ 이러시면 되겄슈 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
2021-12-24 20:42
 
 
 

최근기사
(재)경남평생교육진흥원, 과학교구 무
예술창작공간 ‘아트스페이스 남강’
도 농업자원관리원, 벼 우량종자 생산
예비수소전문기업 경남지원기관으로 경남
함양군, 지리산마천흑돼지촌 전문음식점
함안군, 단체관광 유치 위해 여행사
함안문화예술회관 매직콘서트 '
밀양강 둔치 장미들의 향연
진주시, ‘봄철 농촌 일손돕기 운동’
진주‘한국채색화의 흐름’특별전시 연계
감동뉴스
경남 어촌마을 청년이 직접조성 고유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