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6.24 19:29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오피니언
 전체
 발행인칼럼
 남강칼럼
 세상을열며
 칼럼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북한 도발에는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뉴스홈 >기사보기
정권교체 가능할까?

[2021-08-09 오전 9:18:25]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대선 6개월여를 앞둔 8월 1주차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하 직함 생략)의 지지율이 한 달 만에 6%포인트나 하락한 19%로 곤두박질이다. 지난 3월 총장직 사퇴 당시 24%, 대선 출사표 이후 25%의 수직상승에 비하면 절망수준의 하향추세다. 이에 반해 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는 25%로 안정적인 선두다. 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도 5%포인트나 오른 11%로 상승세다. 국민의힘 후보군에서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유일한 4%이고 여타는 여전히 1%대의 정체다. 한국갤럽의 여론조사가 중요한 이유는 확고한 신뢰성이다.

윤석열의 뼈아픈 지지율 하락세는 보수의 텃밭인 대구·경북(TK) 지역에서 한 달 사이 무려 13%포인트나 빠졌다는 사실이다. 51%에서 38%로 내려앉은 것이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60%에서 51%로 9%포인트가 하락했고, 50대와 60대 이상에서도 39%에서 27%로 급락했다. 보수 정권이 집권하기 위해서는 TK의 지지가 절대적인데 가장 유력했던 야권 후보의 하락 조짐은 불길한 징조다. 물론 윤석열 지지가 최재형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긴 하지만 민주당의 영남권 약진에 비하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윤석열 하락세의 반전이 어려운 이유는 이념의 모호성과 처와 장모에 대한 비리 의혹의 중폭이다. 윤은 여전히 논란꺼리인 5.18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고 말해 정체성 논란을 자초했다. 게다가 5년 동안 줄기차게 벌어지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무효 궐기에 맞물린 탄핵 부역자의 꼬리표를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 이게 중요한 것은 차기 대선은 1% 싸움이기 때문에 한 표의 무게감이다. 처의 쥴리 파문과 엉터리 박사학위논문은 심각하다. 부도덕의 결정타는 장모의 3년 징역형(국고손실혐의)으로 그가 앞세운 법치 이미지는 심각하게 훼손됐다.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징조는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정권 유지론은 39%,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정권교체론은 47%로 나타났다는데 있다. 이는 4·7 재·보궐 선거 직후 조사에선 55%에 달했던 정권교체론이 4개월 동안 8%포인트 줄어든 반면 정권유지론은 34%에서 39%로 5%포인트 증가한 형상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현상은 문재인 대통령의 말기 지지율이 40%대로 견고하다는 것이다.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여기에 이미 예상됐던 문재인 정권의 ‘평화 쇼’가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으로 확인되고 있다. 김정은이 호락호락한 文을 버리고 껄끄러운 보수 정권을 원할 리가 없다. 아마 10월 남북 정상회담 개최설이 현실화될 것이다. 따라서 대국민 복지 퍼주기 매표행위도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이쯤이면 “정권교체가 가능할까”라는 물음표는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지 않을까.

정권교체를 간절히 바라는 국민과 국민의힘의 선택지가 윤석열이라면 대선 패배는 명약관화다. 윤석열의 부정적인 측면을 장황하게 늘어놓은 이유도 그로서는 민주당의 무지막지한 검증 집중포화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겹겹이 쌓인 부도덕의 이미지와 대선판을 뒤흔들었던 군(軍)미필까지, 어디 하나 상큼한 데가 없다. 단순한 검찰권 이해충돌로 추미애와 맞선 결기하나가 종북 내로남불 문재인 일당을 척결할 것이라는 순진한 발상이 얼마나 위험한 지를 깨닫지 못하면 민주당 장기집권은 따 놓은 당상이다. 자유민주주의 이념, 완벽한 도덕성, 확고한 애국심과 국민통합이 결합된 후보만이 정권교체가 가능하다는 결론이다.  <2021. 8. 9.>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기사
“사천시 모든 가족이 활짝 웃고 활짝
밀양시 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
설천면 참나무골 봉사단, 현충시설 환
알알이 이웃 사랑을 담았어요~
밀양 관광홍보 공무원 ‘굿바비’ 서울
진주시, 재배 작목별 스터디그룹 교육
귀농귀촌 최고의 선택 ‘지리산 함양’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선
‘윤석열·김건희 부부 퇴진‘ 좌우 통
창녕문화원,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문화
감동뉴스
경남 어촌마을 청년이 직접조성 고유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