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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5·16혁명과 문재인 촛불혁명

[2021-05-16 오후 3:07:49]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1961년 박정희 5·16혁명은 대한민국의 축복이었다. 문재인 민주당 원조(元祖)인 장면(張勉) 정권의 신·구 파벌 권력다툼으로 나라가 망신창이 상황에서 5·16혁명이 아니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떤 상황일까?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북한 수준은 물론이고 적화되었을지 모른다. 상상만으로도 아찔하고 끔찍하다.

박정희 대통령의 부국강병 비전은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라는 새마을운동으로 5천년 보릿고개 가난을 일거에 청산했다. 상상초월의 수출주도산업화로 세계경제 10위권의 터전을 닦았다. 세계가 놀라며 극찬한 혁명가 박정희의 선견지명과 애국충정에 의해서다. -내 一生 祖國과 民族을 위하여- 바로 이것이다.

친북좌파 정권 3대가 전가의 보도로 써먹은 박정희 대통령의 18년 집권은 사익추구의 독재가 아니라 오로지 국가발전과 국민 안위의 초석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의 예지만이 가능했던 ’한강의 기적‘이다. 

야권의 쌍두마차였던 김영삼·김대중은 당장 먹을 것이 없는데 경부고속도로 건설이 웬 말이냐며 극렬반대투쟁에 나섰다. 건설현장 불도저 앞에 드러눕던 사진은 100년 앞을 내다본 혜안과 권력욕에 찌든 정치모리들의 단견머리 선동정치로 극명하게 대비된다.

야권의 장기집권 성토에도 불구하고 그의 불타는 국가개조 의지는 1967년 연두기자회견에서 확연하다.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하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로 함축된다. 이것이 박정희 대통령이 꿈꾸었던 튼튼한 안보와 경제대국의 백년대계였다. 5·16혁명의 실체적 진실이다.

문재인 촛불혁명은 지금 어떤 모습인가. 국가발전은 단 한 발짝도 내딛지 못했다. 국가보위는 김정은 눈치 보기로 무너지기 직전이고, 경제는 소주성으로 망조에 들었다. 그들이 우려먹은 민주주의와 인권은 울산시장부정선거와 적폐청산에서 허위날조로 드러나고 있다.

울산시장선거는 문재인 청와대가 주도했다는 의혹이 사실에 근접했고, 적폐청산의 미명은 안보와 경제성장주역인 보수우파 초토화의 음모였다는 것이 김정은 찬양에서 역력하다. 문재인은 평양에서 "어려운 시절에도 민족의 자존심을 지킨 불굴의 용기를 봤다. 김정은 위원장과 북녘 동포들이 어떤 나라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지 가슴 뜨겁게 보았습니다"리고 했다. 세계가 몸서리치는 민주·인권의 말살 자인 김정은 3대 세습독재자를 대놓고 옹호하며 찬양했다. 국제사회가 문재인은 김정은 대변인이라고 꼬집고 애국시민단체가 여적죄로 고발한 이유다.

민주당 문재인 정권이야말로 국정농단의 진수이자 적폐청산대상이다. 안보·경제·역사·교육·문화·사회·도덕성 파괴정권이란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집권 4년 동안 안보는 김정은에게 구걸하는 처지에 놓였고, 경제는 선거용 복지 포퓰리즘의 국가채무 산더미다.

역사는 자유민주주의 건국 지우기에 안간힘이고, 교육은 사회주의화 인입에 안달이다. 문화·사회는 선전선동도구화로 전락시킴으로서 인간의 기본인 도덕성마저 무너뜨렸다. 그럼에도 실정은 모조리 남 탓이다.

탈원전과 부동산 악법, 인사 참사마저 전 정권과 언론에 뒤집어씌운다. 종북좌파의 본능적인 내로남불이다. 이러고도 입만 열면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독재’ 프레임으로 맹공이다.

문재인·김정은 독재는 독재가 아니란 뜻이겠다. 세상에 이런 파렴치집단을 본적이 있긴 한가. 거짓말이 밥 먹듯 예사인 문재인 정권이 겁 없이 설쳐대는 뒷배는 무엇인가? 그들에게는 미국·평양발 평화 쇼가 엄존하는데다가 한참은 더 털어먹을 국고가 있기 때문이다. 국민 바보 만들기가 집권 20년의 보장보험으로 확신하는 것이다.

박정희 5·16혁명과 문재인 촛불혁명에 대한 평가와 판단과 선택은 오롯이 국민 몫이다. 자유민주주의 이승만 건국과 부국번영의 박정희 혁명을 한 차원 드높게 승화할지 또는 말아먹을지 말이다. 자고로 은혜를 모르는 국민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했다.

이승만 건국이 아니었다면 5천만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다. 박정희 5·16혁명이 단순한 군사반란의 쿠데타였다면 오늘의 30-50그룹 국가는 어림없는 그야말로 개꿈이었을 것이다. 더구나 김·노·문의 3대 좌파정권은 탄생 자체가 불가능했다. 남이 가꾼 과일을 마구잡이로 따먹으면서도 고마움은커녕 주먹다짐이다.

이런 파렴치한의 거짓말 선동정치를 하루속히 끝장내지 않고는 어느새 적화에 의한 생명과 재산이 공중 분해될지 모를 상황에 이르렷다. 그 첫 단추가 이승만·박정희 독재의 화신으로 조작한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부터 바로잡는 일이다.

박정희·박근혜 부녀 대통령은 청렴결백의 상징임이 문재인 정권의 집요한 추적조사에 명백해졌다. 그럼에도 도둑이 주인의 목줄을 거머쥔 희한한 꼴이 이 나라의 현실이다. 이제 국가민족의 미래를 위해서 거짓선동과 음모와 마녀사냥이 판치는 미친 세상은 종지부를 찍어야 옳지 않나.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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