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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섬 그 첫 번째 이야기, 창원 실리도

[2016-07-04 오전 10:33:00]
 
 

 

 

<2016/6/26. 바다에서 본 실리마을 풍경>

봉곡평생교육센터에서 시작하는 경남의 섬 여행첫 번째 장소는 창원 구산면의 실리도로 정했다. 창원시가 부산시로 빼앗긴 섬 가덕도와 그 부속섬들은 경남에서 사라져버린 섬이 되어 섬 여행에서도 빠졌다.

그리고 창원시 동쪽 끝에 위치하는 연도는 바다의 한 가운데라고 할만 했고, 무인도인 솔섬과 물이 많아 임진왜란 때 조선수군의 음료로 이용되었다는 수도 등의 섬들은 이미 신항만이라는 거대한 매립으로 육지가 되어 버렸다.

웅천 명동 앞 섬들인 음지도는 연륙교로 연결이 되어 관광지로 탈바꿈을 하였고, 유인도 였던 우도는 차량의 진입은 할 수 없지만 걸어서 다닐 수는 있는 다리가 설치되어 언제든지 오갈 수 있는 육지 같은 섬으로 바뀌었다. 이제 웅천만에 속한 섬들 중 유인도는 모두 육지와 연결이 되었다고 표현해도 과언은 아니다.

웅천만에 남아있는 무인도들은 소쿠리섬, 웅도, 지리도, 초리도, 잠도, 대죽도 등이고, 해군의 작전 영역 안에 있어 민간의 접근이 불가능한 화도, 부도 저도 등의 섬이 있다. 그나마 남아 있는 거제도의 망와도가 바다에 떠있는 섬이다.

소위 마산만이라 불리는 곳에는 매립으로 만들어진 인공섬이 건설되어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을 사라지게 하였고, 겨우 저도는 관광지로 유지하는 정도가 되었다.


창원시의 남쪽 끝 원전리에서 배를 타야 들어갈 수 있는 실리섬은 하루에 7회 운영되고 있는 도선이 있다. 선비는 어른은 왕복 4,000원이고, 그 외는 왕복 3,000원이다. 이 도선은 실리도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운항시간 외는 대절도 가능하다. 선장과의 연락처는 휴대폰 010-9239-3512이고, 유선은 055-222-3518이다. 실리도와 관련 된 전설은 실리도 선착장에 도착하면 안내표지판에 써져있다.

<원전리 선착장에 도착한 도선모습>

實利島(실리도)는 창원시 구산반도의 남쪽 끝에서 0.5떨어져 있는 섬으로 면적 199,086이며, 남북의 길이가 약 750m, 동서의 너비가 약 750m이다. 해발 고도는 85m이고, 해안선의 길이는 2.8이며, 섬의 북쪽방향에 1개의 자연 부락을 이루고 52세대, 132명 정도가 생활하고 있는 창원시에서 비교적 많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섬이다. 섬의 발전을 관광 사업으로 보고 2014년에 국비, 지방비 125천만 원을 지원받아 실리도 관광 및 소득기반 정비공사를 진행해 왔다. 생태갯벌 체험장, 복지회관, 특산물 판매장, 둘레길 등을 2015년 초에 완공 했다.

<초애도=챙이섬>

실리도의 부속섬인 초애도는 섬의 생긴 모양이 (챙이)”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한자식 이름이다. 초애도라는 명칭은 아마도 일제의 식민교육으로 발생한 이름일 것으로 추정한다.


<실리도에 도착한 일행들>

<실리도 마을 풍경>

현재 실리도의 실질적 주인은 해군이고, 주민들이 살고 있는 주택지만 불하를 받아 주민들 소유 땅이라 한다. 지금도 농사를 짓는 곳은 해군에 세금을 내고 이용하고 있으나, 경작지의 대부분은 휴경지로 변하여 잡풀들이 자라고 특히 칡덩굴이 점령을 하고 있다.

<마을을 지나 텃밭이 있는 마을 뒤길을 오르면 테크가 나타난다.>

실리도는 북동 해안을 제외하면 가파른 해식애로 이루어진 바위섬으로 섬을 일주하는 해안도로는 없고 해안도로와 산길을 아우르는 둘레길을 만들어 두었으나 관리가 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실리도는 해안선을 따라 절반 가까이 해안도로를 만들어 두었는데 굴뚝 없는 산업이라는 관광사업을 하려면 해안일주도로의 완공은 필수일 것이다. 일주도로를 만들 때 주의해야 하는 것은 바다를 매립하는 것이 아니라 섬의 일부를 깎아서 도로를 개설해야 살아있는 자연해안이 무엇인지 보여 줄 수 있다. 지금까지 섬들의 해안일주도로를 만든 모습을 보면 거의 해안의 바다를 매립한 형태이다. 그리고 사람이 걸어서 다닐 수도 있지만 모노레일을 이용한 길을 만들어 상품화해야 수익이 증가한다.



<마을 안쪽에 위치한 일제 건물 흔적>

오늘 봉곡평생교육센터에서 시작하는 경남의 섬 여행첫 번째 장소가 된 實利島(실리도)는 조선시대 말엽인 1904410일 러일전쟁을 준비한 일본군이 실리도 포대건설로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 실리도에는 아직도 일제가 남긴 흔적인 건물이 존재한다. 이 건물 지상부는 붉은 벽돌로 견고하게 만들어 졌고, 주민에 따르면 지하는 사다리를 이용하여 내려가야 할 정도라 한다. 지금은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주민이 상부에 지붕을 만들어 창고로 사용하고 있다.

주민들이 본 이 건축물의 모습을 들어보니 아마도 식수를 모아 둔 물저장고가 아닐까하고 생각해 봤다. 이곳 실리도는 물이 풍부하지 않아 물을 모아 두는 저장고가 필요했고 일본군은 제법 규모가 있는 물저장고로 사진에서 보는 이 건축물을 지은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지하부분이 사다리를 이용해야 내려갈 정도로 깊은데 계단이 없다는 것은 사람이 지하 내부로 내려갈 필요가 없다는 것을 뜻한다. 두레박을 이용하여 물을 깃는다면 계단은 필요 없을 것이고 물이 귀한 실리도에서 물저장고는 꼭 필요한 시설이었을 것으로 볼 수 있다.

<제1전망대 가는 길>

<제1전망대를 지나 제2전망대로 가면서 되돌아본 풍경>

<제2전망대 풍경>

실리도의 둘레길에서 가장 멋진 경관을 조망을 할 수 있는 곳은 제2전망대로 마을과 정 반대에 위치한 곳으로 넓은 테크 곁에 큰 소나무가 있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의자 등 시설이 있어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우리 일행도 이곳에서 가져간 간식을 먹었다.

2전망대에서는 거제시 칠천도는 물론이고 부속섬 수야방도 및 황덕도가 보이고, 대광이도, 소광이도 및 가조도의 옥녀봉이 활짝 펼쳐져있다. 이곳 전망대는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으로 텐트를 설치한다면 이곳이 적격일 것이다.

<제2전망대를 지나면 급경사로 이루어진 계단이 나타나고 원전마을이 보인다.>

<참으로 귀한 산구렁이를 보았다.>

누룩뱀은 파충류 뱀목 뱀과에 속한 종이다. 몸길이는 90센티미터 정도이며, 등은 황갈색을 띤 감람색에 흑갈색의 가로무늬가 있고 배의 각 비늘에는 검은 무늬가 있다. 학명은 Elaphe dione이다.[출처 : 다음 국어사전]


<실리도에서 본 천선과나무 열매>


뽕나무과(Moraceae), 무화과속(Ficus)에 속한 낙엽활엽관목인 천선과나무의 학명은 Ficus erecta Thunb이다.

잎은 호생하며 도란상 타원형 또는 도란상 긴 타원형이고 첨두이며 예저 또는 아심장저이고 길이 3.5-20cm로서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양면에 털이 없으나 표면에 털이 악간 있는 것도 있고 엽맥이 뚜렷하게 돌출하며 엽병은 길이 1-3cm이다.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5-6월에 새가지의 엽액에서 1개의 화경이 자라고 끝에 3개의 포가 있으며 그 위에 둥근 화낭(花囊)이 있다. 주머니 같은 화낭은 지름 15mm내외로서 그 안에 많은 꽃이 들어 있으나, 꽃은 화낭에 싸여 볼 수 없다. 수꽃은 5-6개의 화피열편과 3개 정도의 수술이 있고 암꽃은 3-5개의 화피열편과 대가 있는 1개의 자방에 짧은 암술대가 있다.

열매는 은화과(隱花果)9-10월에 흑자색으로 성숙한다. 화낭이 자라서 열매로 되며 자흑색으로 익으면 식용한다.

높이 2-4m이고 수피는 평활하며 가지는 회백색이고 털이 없다. 새 가지에서 피목(皮目)이 발달하여 무늬처럼 보인다.[출처 : 풀베개]


실리도 둘레길 걷기를 마치고 마을 육각정인 '실애정'에서 각자가 김밥 및 도시락을 펼쳐 놓고 음식을 나누어 먹었다. 조촐하지만 가지고 간 버너에 라면 8개를 끓여 먹었다. 야외에서 먹는 라면의 맛은 걷는자의 특권이리라.

강창원기자(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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