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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무리한 다이어트,조기폐경과 불임의 지름길이다

[2016-03-31 오후 7:08:00]
 
 
 

여성들의 무리한 다이어트,조기폐경과 불임의 지름길이다

생리를 규칙적으로 한다는 것은 자궁 난소 기능이 원활하며 건강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다. 가임기 여성 중 임신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에 한 번 규칙적으로 월경하지 않는다면 첫째는 생리불순을 의심해봐야 할 것이며 3개월 이상 생리가 없는 현상이 나타난다면 무월경으로 진행되는 건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많은 여성이 불규칙한 생리불순의 현상을 겪으며 그 중 약 2~3%는 무월경이 지속하다 조기폐경이 되기도 한다.

최근 스트레스의 증가 및 무리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여성이 생리불순과 무월경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와 장기간 여성호르몬제 복용이 무월경을 불러온다. 원발성 무월경은 난소의 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자궁결손 또는 기형 자궁을 원인으로 보고 있으며, 속발성 무월경은 스트레스의 증가, 경구 피임제의 장기간 복용, 또는 자궁내막에 염증이 생긴 경우 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20대 초반부터 심한 다이어트로 단기간에 많은 살을 빼면 어느 순간부터 생리하지 않게 되고 이를 내버려두면 무월경에 이르게 된다.
 
이처럼 가볍게 여기던 생리불순이나 무월경이 나중에 큰 질병으로 가는 경우나 앞서 경우처럼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무월경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무조건적인 의학 치료에 의지하기보다는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생활로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인턴김미나(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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