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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예의...?

[2016-03-30 오후 4:28:00]
 
 
 

사람들 사이에서 돋보이거나 아름다워 보이기 위해 얼굴을 곱게 꾸미는 화장 

한국 여성들은 성인이 되면 대부분 화장을 한다. 화장하지 않으면 문밖에 나가지 못한다는 여성들도 꽤 있다. 이렇게 여성들이 화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예뻐 보이기 위해서.”

정확히 말하면 사회의 시선이 화장한 것을 예쁘게 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우리 사회는 그만큼 화장 권하는 사회. 

이러한 화장을 하는 것이 사회생활에서의 예의범절을 지키는 것이라는 견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직장 상사가 화장 안 한다고 예의가 없다네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자 직원들이 회사에서 남자직원들에게 자주 듣는 이야기라며 사연을 올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화장이 필수인가. 예의 없다고 한 건 너무했다"는 의견과 "직장 다니면서 화장은 어느 정도 갖춰주는 것이 기본이다"라는 의견으로 나뉘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예의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지켜야 할 덕목이다. 지키지 않으면 사회적으로 손가락질을 받는다. 처음 본 사람에게 욕하지 않기, 쓰레기 아무 데나 버리지 않기 따위처럼 말이다. 화장은 어떨까? 하지 않는다고 사회적, 윤리적 지탄을 받아야 할까?

 

 

 

인턴김미나(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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