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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훔친 노인의 명 재판
뉴욕시장 라과디아씨, 판사시절의 일화
[2016-01-02 오후 8:29:00]
 
 
 

빵을 훔친 노인의 명 재판

뉴욕시장 라과디아씨, 판사시절의 일화 

잡을 수 없는 것이 시간이라고 했던가
. 오죽하면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멈추질 안네란 구절의 노래가사 세월을 잡지 못하는 애절함이 묻어 나고 있다. 

벌써 2016년을 시작하며 이미 하루가 떠나고 이틀째 맞이하는 아침을 열며 열어본 메일은 486통이나 날아와 기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언 듯 보이는 제목에 눈길이 가며 열어본 내용은 어느 문학단체가 보내온 글이다. 

2016년을 맞이하며 벌써 이틀째라고 서두를 연뒤 여러분께 미국 뉴욕 시장의 한분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는 그는 미국 뉴욕의 시장 중 남달리 유명한 시장으로 알려진 라과디아씨가 뉴욕시의 즉결 재판부 판사로 있을 때입니다 

어느 날 빵을 훔치다 체포되어 기소된 노인을 재판하게 되었습니다.그는 어찌하여 빵을 훔쳤느냐고 노인에게 묻자 노인은 울먹이면서 ˝죄송합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지나가다가 나도 모르게 손이 갔습니다.˝ 라고 자기 잘못을 시인하며 용서를 구했습니다 

재판장은
˝당신의 죄는 10불 벌금형에 해당합니다. 벌금 10불을 내시오˝ 라고 판결을 하고서는 자기 지갑을 열어 10불을 내놓으면서 ˝10불은 내가 내겠습니다. 이처럼 배고픈 사람이 뉴욕 거리를 헤매고 있었는데 나는 그 동안 너무 좋은 음식을 배불리 먹었습니다 

그 죄로 이 벌금은 내가 내겠습니다.˝그리고 그는 나 같은 죄인으로 벌금 내실 분이 있으시면 내라고 말하면서 자기의 모자를 벗어 돌렸습니다 

그는 그 자리에서 47불을 모금해서 노인에게 주었고 그 노인은 눈물을 흘리면서 재판정을 나갔다고 합니다 

참으로 인간적이란 말의 의미는 기계적인 의미나 컴퓨터식의 상벌도 아니며 인과응보의 날카로운 비판도 아닙니다 

자비와 긍휼과 사랑과 용서가 넘치는 그 곳에 인간미가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을 나누는 소중한 하루되시길 빕니다. 는 내용의 글을 정리해 보내왔습니다. 삶의 의미가 어떤 것이며, 인간이 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이 어떤 곳에서 나오게 되는지 우리는 이 시대에 다시한번 상기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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