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째 먹는 함양사과 건강을 책임진다.
함양군 서하면 함양산들 영농조합법인 껍질째 먹는 안심사과 출하
맛은 물론 영양까지 가득 담긴 사과는 현대인들의 건강을 책임지며 바쁜 아침의 식사대용으로 각광받고 있다. 껍질째 먹는 사과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펙틴, 폴리페놀 등의 성분을 함유하여 항암효과를 비롯해 변비예방, 노화방지 등의 효능으로 건강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특히 함양사과는 지리산과 덕유산 주변의 고랭지에서 재배하여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타 지역보다 월등하며, 일교차가 심해 농작물의 당도나 육질, 색깔, 향이 뚜렷하여, 일반사과에 비해 칼슘함량이 높고 식이섬유와 무기물함량이 풍부한 고품질 사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산들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함양 사과를 껍질째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전해수 8단계의 살균세척 과정을 거쳐 “함양산들사과”라는 브랜드로 출하하고 있으며,
높은 품질로만 엄선하여 정성스럽게 포장된 “함양산들사과”는 저장성이 높아 오랫동안 맛과 향이 보존되어 신선하게 맛볼 수 있어 주는 이와 받는 이까지 만족스러운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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