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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가 단단하여 얻은 이름 까치박달

[2013-08-11 오후 5:22:00]
 
 

 

 <2013/7/20 용추계곡 까치박달>
용추계곡에서 가장 긴 나무 데크를 지나면 계곡의 중간쯤 되는데 이곳에서 만나는 까치박달나무는 자작나무과 서어나무속 7종중 하나인데 뜬금없이 이름에 ‘박달’이 붙었다. 그만큼 목질이 치밀하고 단단하며, 탄력성이 좋고 잘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자작나무속의 박달나무에 비유하여 까치박달이란 이름을 가지게 된 것이다.  

 

 <2013/7/31 용추계곡 까치박달>

 2011년 5월 31일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는 6월의 나무로 ‘까치박달’을 선정하고 곤충으로는 까치박달을 기주식물로 삼는 ‘호랑꽃무지’를 선정한 적이 있다. 그만큼 6월의 싱그러움과 잘 어울리는 나무라는 뜻이 된다.
낙엽활엽교목인 까치박달의 학명은 Carpinus cordata Blume이고, 키가 15m까지 자라며 수피는 회색이며 세로줄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나란히 배열된 잎맥이 12~20쌍 정도 있다. 꽃은 암꽃과 수꽃이 한 그루에 따로따로 피는데 미상(尾狀)꽃차례를 이룬다. 수꽃은 황녹색이며, 암꽃은 어린가지 끝에서 밑으로 처져 달리고 많은 포(苞)가 포개져서 꽃차례를 이루며 각 포 안에 암술이 2개씩 있다. 서어나무속(―屬 Carpinus) 식물 중에서 가장 많은 잎맥을 가진 식물이며 이 속에 속하는 다른 종류들의 나란히 배열된 잎맥의 수는 7~15쌍 정도이다. 목재의 질이 치밀하고 굳으며 탄력성이 좋고 질겨서 잘 쪼개지지 않기 때문에 생활도구, 가구, 나무그릇 등의 재료로 쓰인다. 

 가을에 채취한 까치박달의 뿌리껍질은 한방에서‘소과천금유(小果千金楡)’라 부르며 피로회복, 타박상, 癰腫(옹종), 淋病(임병)치료 약으로 사용한다. 사용법은 3-6g을 달여서 복용하고, 타박상엔 짓찧어서 붙인다. 

 서어나무속(Carpinus) 7종
개서어나무 (Carpinus tschonoskii Maxim. var. tschonoskii)
긴서어나무 (Carpinus laxiflora var. longispica Uyeki)
까치박달 (Carpinus cordata Blume)
당개서어나무 (Carpinus tschonoskii var. brevicalycina Nakai)
서어나무 (Carpinus laxiflora (Siebold & Zucc.) Blume var. laxiflora)
소사나무 (Carpinus turczaninovii Hance)
좀산서어나무 (Carpinus turczaninovii var. arguta Uyeki)

강창원기자(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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