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3.5.27 18:16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생활n정보
 전체
 생활
 정보
 기행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표창원의원 부
박근혜 생매장과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블룸버그,“문재
 
뉴스홈 >기사보기
유치원계의 '대모', 공주원로원에 기부

[2005-09-03]
 
 
 

노인기금 10억원 기증- 동요작가 정혜옥(80) 할머니 
유치원계의 '대모', 공주원로원에 기부
 
'외로운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모든 것을 내놓았습니다"
동요작가 정혜옥(80) 할머니가 요양시설 공주원로원(한국장로교 복지재단)에 평생 모아온 10억원을 기증해 기부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

 

97년 남편(박경종.90)과 함께 이 곳에서 행복한 여생을 보내고 있다는 정 할머니는 우리나라 최초의 명륜유치원(서울 명륜동)을 운영한 유치원계의 대모. 평양에서 출생, 서울에 정착한 정 할머니는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경기대 보육교육과 주임교수로 정년퇴임한 이후에도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나와 내 동생을 낳아 주시고'... 등 500여 곡의 동요를 작곡하기도 했다.

 

그동안 문교부장관상, 한국아동음악상 등 많은 수상을 한 그녀는 동요집 '꼬꼬 놀이', '새봄 소리' 등을 남겨 지금도 전국 유치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

정 할머니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인데...이렇게 관심을 끌 정도의 많은 돈도아니고... 60여년간 교육자로 쓰지 않고 평생을 모아 온 적은 돈을 시설에 기부하면 외로운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 같아서.."라며 소박하게 말했다.

 

공주원로원 관계자는 " 정 할머니가 외로운 노인들과 아이들을 좋아했던 만큼 기증한 돈으로 아동문학과 동요 작곡,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아이캔뉴스
(공주=연합뉴스 임준재 기자)

 

편집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기사
경남정책자문위, 신규 정책 발굴 제안
경남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경남 자립준비청년 지원방안 모색한다!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 실
경남도, 봄철 농촌일손돕는다!
경남도, 기후변화 정책 시군 설명회
경상남도 자원봉사 연구 공모전 개최
경남소방, 인명구조 합동훈련 실시
하동 혜림농원 ‘약옥선다’ 금상
경남 토지행정 정책과제 ‘도민 중심’
감동뉴스
하동세계茶엑스포 성대한 개막식…31일
“플라스틱의 늪”
하동 최참판댁에서 대한독립만세 함께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