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 시대 여성노동의 현주소와 전망 학술대회
경상대 여성연구소에서는 11월 13일(화)에 ‘신자유주의 시대 여성노동의 현주소와 전망’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일시: 1월 13일(화) 오후 2시 -5시 △장소 : 경상대 사회과학관(151동) 3층 멀티미디어실(310호)에서 실시하는 이날 신자유주의 시대 여성노동의 현주소와 전망 주제에 대한 사회는 김일점 경상대 경제학과 강사가 맡았다.
제1주제인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제도) 구성과정을 통해 본 성평등 정책의 신자유주의적 희석’에는 △발표 유정미(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연구교수)교수가 △토론자에는 최태룡(경상대 사회학과 교수)가 한다.
제2주제 ‘주부제도와 시장전제: ’종합수퍼기업의 노무관리를 통해 본 한일 비정규 노동시장‘은 △발표 김영(부산대 사회학과 교수) △ 토론 강인순(경남대 사회학과 교수)가 한다.
제3주제 학교 여성비정규직 노동자의 건강권 : ‘과학실험원, 조리종사원, 특수교육보조원 중심으로’ △발표 서향미(마산창원여성노동자회 부설 경남여성비정규근로자지원센터팀장) △토론 강은주(진주여성민우회 대표)각각 맡아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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