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3.9.27 3:22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생활n정보
 전체
 생활
 정보
 기행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표창원의원 부
박근혜 생매장과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블룸버그,“문재
 
뉴스홈 >기사보기
한해 무탈기원의 정월대보름 밥상

[2010-02-24 오전 10:32:00]
 
 
 
한 해의 무사태평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이 다가왔다. 전통적으로 정월대보름에 챙겨먹은 오곡밥, 귀 밝기 술, 부럼 등의 먹거리는 한 해간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의미도 있지만 겨울동안 없어진 입맛을 되살리기 위해 생겨난 풍습이기도 하다. 바쁜 일상이지만,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정월대보름.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오곡밥과 나물, 부럼으로 건강한 정월대보름 밥상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 다섯가지 곡물로 짓는 오곡밥

정월 대보름의 오곡밥은 풍농(豊農)을 기원하는 뜻이 담겨 있어 농사밥이라고도 하며, 대보름 즈음에 먹는다 하여 보름밥이라고도 한다. 다양한 재료로 만드는 만큼 재료 선별부터 까다롭게 여겨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조금만 주위를 살펴보면 간편하게 오곡밥을 지을 수 있는 시중 재료와 완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다.

▷ 입맛 돋워주는 ‘묵은 나물’

호박, 가지, 박나물, 버섯, 콩나물, 고사리, 순무, 시래기 등 늦가을부터 묵혀 두었던 나물을 정월대보름에 무쳐먹으면 그 해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예전에는 전 해에 말려 두었던 나물 재료를 물에 삶아 불렸다가 무쳐 먹었지만, 요즘 가정에서 말린 나물을 준비하기란 쉽지 않다. 대신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나온 친환경 건나물을 이용하면 보다 맛있고 건강한 대보름 밥상을 차릴 수 있다.

▷ 껍질째 깨무는 부럼은 꼼꼼하게 선택해야

껍질을 까지 않은 호두, 잣, 밤 따위의 견과류를 깨물면서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부럼 깨기. 지방함유가 많은 견과류는 공기 중에 노출되어 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선한 상품을 구입해야 한다. 또, 껍질 째 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곳에서 구입해야 맛도 좋고 영양도 듬뿍 들어있는 부럼을 구입할 수 있다.

정월대보름 밥상과 그동안 소원했던 지인들에게 안부인사나누며 더위라도 팔아 보는 것은 어떨까 한다.

안희선기자(womenisnews@hanmail.ne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기사
중앙일보는 왜 박근혜에게 태블릿 질문
오색송편을 빚으며 한가위 소원을 빌어
디지털 시민으로의 도약! 메타버스 기
경남교육청, 특수학교 대상 ‘찾아가는
항노화힐링관, 힐링·치유의 모든 것을
추석연휴 도민의 집 야외 정원 특별행
경남도,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
“달빛어린이병원·공공심야약국, 추석
강원 화천군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제27회 노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감동뉴스
하동세계茶엑스포 성대한 개막식…31일
“플라스틱의 늪”
하동 최참판댁에서 대한독립만세 함께
깜짝뉴스
황금산삼을 찾아라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