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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예방에 좋은 운동법”

[2010-01-22 오전 9:44:00]
 
 
 

“전립선비대증 예방에 좋은 운동법”


전립선비대증은 40대 이상 중년 남성에게 발생하는 전립선 질환으로, 비대해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해 나타난다. 주로 소변 배출이 잦은 빈뇨, 배뇨 후에도 시원하지 않은 잔뇨, 밤중에 2회 이상 소변을 보는 야간뇨 등의 배뇨장애를 보이는데 빨리 조치해 주지 않을 경우 신부전, 급성요폐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문제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전립선 단련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이나 예방책을 찾아 발병을 막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과연, 전립선 건강을 돕는 예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실천 가능한 전립선 예방 운동 2가지를 소개한다.

PC운동

PC운동은 요실금 개선에 좋은 케겔운동의 발전형으로서 고환과 항문 사이, 전립선 가까이에 위치한 ‘퓨보칵시지우스(Pubococcygeus)’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이다. 꾸준히 하면 잦은 소변 배출을 막아주고 사정시 정액이 음경을 통해 배출되도록 돕는 등 전립선과 성기능 회복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하루 3~5회 소변을 본다 생각하고 힘을 주다가 잠시 1~2초정도 멈추기를 20회 반복하면 되는데 약2주가 지나면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발목펌프운동

발목펌프운동은 바닥에 누운 채로 발목을 상하로 움직이며 종아리 근육과 발목 부위를 자극하는 운동이다. 혈액 및 체액의 원활한 순환을 돕고 체내 노폐물 배출 유도 효과가 있으며 발저림, 부기를 낮춰준다. 또한 만성적인 전립선비대증 발생을 예방하고 변비, 당뇨병 같은 질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발목펌프운동시 가장 주의할 점은 바른 자세를 유지 하는 것인데, 이를 지키지 않았을 경우 오히려 다리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하지만 이미 전립선비대증이 발병했을 경우에는 의학적 시술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전립선비대증의 치료 방법은 크게 약물요법, 경요도 내시경 전립선 절제술, 광선택적 레이저 전립선 기화술의 3가지로 나뉜다.

이 중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시술은 ‘광선택레이저전립선기화술‘이다. 레이저를 사용해 전립선 비대 조직을 직접 제거하는 것으로서 최근에는 기존 기기보다 150% 출력 향상된 HPS레이저를 사용해 보다 높은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HPS 레이저는 80g 이상 비교적 용적이 큰 전립선의 절제가 가능하고 기화와 지혈의 듀얼모드가 장착되어 보다 섬세하고 정확한 수술 결과로 환자들의 호응도가 높은 편이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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