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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가슴모양을 망치는 5가지 나쁜습관
웅크림 자세, 과도한 자외선 노출, NO 브레지어 금물
[2009-08-19 오전 11:17:00]
 
 
 

아름다운 가슴의 유지는 미혼 여성 뿐 아니라 출산 또는 모유수유를 마친 기혼 여성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여성들의 관심사라 할 수 있다.
봉긋하고 탄력 있던 가슴이 임신과 출산, 수유의 과정을 거치면서 모양이 변하기도 하고, 나이가 들어 노화가 진행되면서 점점 처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잘못된 생활습관 또한 가슴모양을 망가뜨릴 수 있는 큰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전해진다.


이에 가슴 모양을 망칠 수 있는 잘못된 습관에 대해 살펴보면 엎드린 자세로 잠자기, 가슴의 지방은 유동적이기 때문에 잠을 잘 때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 자면 무게 중심이 앞쪽으로 치우쳐 가슴의 모양이 퍼지기 쉽다. 바른 자세로 자는 습관도 예쁜 가슴을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다.
또 몸에 맞지 않는 속옷 착용 너무 큰 브래지어를 착용하거나 지나치게 작은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가슴 모양이 비뚤어지거나 처지기 쉽다. 자신의 가슴둘레와 컵 사이즈에 딱 맞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브래지어 착용시 가슴이 컵 밖으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속옷 착용을 하지 않은 채 운동하기는 금물이다. 집에 있을 때에는 브래지어를 벗고 있어도 시간이 짧기 때문에 가슴이 처지는 데 크게 영향을 주지 않지만, 외출을 하거나 운동을 할 때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으면 움직일 때마다 가슴의 무게 때문에 반동이 커져 가슴이 더욱 쉽게 처질 수 있다.
웅크린 자세와 과도한 자외선 노출도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린다. 가슴도 자외선에 노출되면 탄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찾아오게 되므로, 외출할 때에는 노출된 가슴 부위에도 가급적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을 막는 것이 좋다.


허쉬성형외과 전문의 정영춘 원장은 “가슴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선 가슴의 사이즈 만큼이나, 또는 그 이상으로 가슴의 모양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하며 “평소 무의식적으로 행해지는 습관을 통해서도 가슴 모양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아이렁이나 헬스 기구 등을 이용한 가슴운동은 반복적으로 실행하면 가슴탄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도움말: 허쉬성형외과 원장 정영춘(성형외과 전문의)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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