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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다이옥산 검출
식수원사용 경남도 경계 철저히
[2009-01-19 오후 6:19:00]
 
 

▲ 왜관철교.
발암 의심물질로 널리 알려진 다이옥산이 낙동강에서 검출돼 수질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경남·부산의 주요 식수원인 낙동강이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발암물질인 1,4 다이옥산의 검출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치 50㎍/ℓ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낙동강에서 다이옥산이 기준치를 넘어선 것은 2005년 2월 이후 처음이다.

1, 4 다이옥산은 섬유나 합성피혁 제조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용매 또는 안정제 용도로 쓰이는 무색의 액체로 장기간 노출 땐 발암 가능성도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이 30년 동안 1,4-다이옥산의 농도가 50㎍/L인 물을 하루 2L씩 섭취했을 경우 10만 명당 1명의 발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은 낙동강 왜관 철교 지점에서 1,4 다이옥산이 1리터에 78마이크로그램이 검출돼, 2011년부터 적용되는 먹는 물 수질 기준인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낙동강을 주요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경남도에도 비상이 걸렸다. 마산 칠서정수장의 경우 원수의 다이옥산 농도는 지난 18일 기준 12.7850㎍/ℓ로 지난 14일부터 13~17㎍/ℓ범위 내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낙동강 다이옥산 사태는 최근 극심한 겨울 가뭄으로 왜관 지점의 유량이 하루 450만t에서 350만t으로 급감, 구미공단 내 9개 합성섬유 업체들이 배출한 다이옥산의 농도가 평소보다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대구와 구미, 안동 지역의 지난해 강수량은 753mm로 지난 2007년 1207mm에 비해 크게 줄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지난 16일 함안칠서정취수장 등에 대해 다이옥산 검사를 월 1회에서 일 1회로 확대할 것 등을 긴급 지시하고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당부했다.

한편 겨울 가뭄으로 확산되고 있는 물 부족 현상과 이로인한 오염 문제는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일부지역은 물 부족이 심각해지자 주민들간의 다툼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의 22개 시·군의 2만7282가구가 제한급수를 받고 있다. 15개 시·군 3795가구는 차량 운반급수를 통해 마실 물을 해결하고 있다.

실제로 작년 11월부터 강수량이 적은 전남, 경남 등의 일부 산간·도서지역에서는 일정한 시간대에만 물을 공급하는 제한급수와 차량을 이용한 운반급수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인근 경북에서는 김천, 안동, 영천, 봉화 등 전체 23개 시군의 절반 이상인 14개 시군이 물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경연기자(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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