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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NO~
12월 집중 단속, 위반시 과태료 10만원
[2008-12-01 오후 5:34:00]
 
 

창원시가 12월 한 달 동안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해 집중단속 활동을 펼치고, 위반차량에 대해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단속대상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공기관, 백화점, 대형마트 등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의무 설치된 전 지역에 장애인자동차표지(주차가능)를 부착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장에 주차한 차량, 장애인자동차 표지(주차가능)를 부착했더라도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자가 탑승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장에 주차한 차량으로,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제27조 제2항의 규정에 의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번 집중 일제단속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의 이동편의를 도모하고자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창원시는 지난 11월 한달동안 공공기관, 공중이용시설,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일제단속’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계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비장애인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함으로써 단속되는 일이 없도록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방법으로 장애인들의 편의도모 및 이동권 증진을 위해 지도, 단속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2007년 5월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5명의 단속보조요원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차량에 대한 계도 및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최경연기자(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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