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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전국평생학습축제 팡파르...

[2008-10-27 오전 9:15:00]
 
 

▲ 전국평생학습축제에 체험 코너가 마련 됐다.
「제7회 전국평생학습축제」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순천만, 팔마체육관, 순천대학교, 순천시 일원에서 열렸다.

전국 76개 평생학습도시 및 16개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가 참여하는 이 번 축제에 경남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창원도서관)는 순천만 일대의 평생학습 노랑마을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과 홍보관 운영 및 작품 전시관을 통해 그동안의 학습성과를 발표하고 관련 정보를 홍보했다. 또한 전국 평생학습 경연대회에 마산여성회관 ‘노인 실버댄스’ 팀과 진해문화원 천자봉 풍물패가 ‘성인 사물놀이’로 참여 했다.

제7회 전국평생학습축제는 순천만의 특성을 살린 친환경 평생학습 축제로서 생애단계별 즐기면서 배우는 즐거운 축제로 다채롭게 구성, 운영될 예정이다. 중복 프로그램이 없는 Only one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평생학습 축제 개최 장소의 다양화로 평생학습에 대한 차별화한 내용을 전시, 발표, 체험하는 장을 마련하여 학습자에게 즐거운 학습 참여와 성취감을 얻게 하고, 나아가 개인의 자아실현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평생학습 생활화 및 평생학습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평생학습대상’ 시상식이 제7회 전국평생학습축제의 개막에 맞추어 지난 17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열렸다.

‘평생학습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사회적으로 공유함으로써 평생학습문화를 정착시키고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개인학습자 부문 대상은 어려운 집안형편으로 적령기 학업을 놓치고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하여 현재 대학교에 재학하며 수필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있는 이해선(55세)씨가 차지했다.

학습동아리 부문 대상은 단순한 취미 모임에서 시작하여 학습의 결과를 경제적 성과로 연결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는 참색내기가 차지했다. 교육기관 및 단체 부문 대상은 폐교의 위기에서 지역공동체와 함께 평생학습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노력으로 찾아오는 학교로 거듭난 이성초등학교가 차지했다. 기초자치 단체 부문 대상은 7대 특화전략을 중심으로 학습자원 및 지역사회 통합, 시민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의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해온 용인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제7회 전국평생학습축제」기간 중 많은 경남도민들이 전국 평생학습축제의 다양한 행사를 직접 체험함으로서 평생학습문화를 경험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광화리포터(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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