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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제 신병사진 육군홈피에 떴어요”
육군 ‘입대신병 사진보기’ 가족 큰 호응…전 사단 확대
[2005-10-31]
 
 
 

 



육군은 그간 육군훈련소 신병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army.mil.kr) 를 통해 ‘입대신병 사진보기’프로그램을 운영하므로  그간 네티즌과 신병가족과 친지, 동료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다.

 

입영후 2주이내 탑재
육군이미지 향상 기여 기대

‘입대신병 사진보기’는 지난 2003년 8월에 육군훈련소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 시행, 그 이듬해 11월부터는 육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대 시행돼 왔다. 그러던 중‘입대신병 사진보기’에 대한 국민적 사랑과 호응에 크게 힘입어 이 서비스를 전 사단 신병교육대대까지 확대 시행키로 했다고 육군은 밝혔다.  


‘입대신병 사진보기’ 인터넷 접속 방법은 <육군 홈페이지(www.army.mil.kr/ 인터넷 주소창에 한글로 ‘육군’만 입력하면 방문 가능) → 입대신병 사진보기(홈페이지 우측 중앙 아이콘) → 사단 신병교육대 또는 육군훈련소 선택 → 해당 사단 선택 → 중소대 선택> 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고, 장병들의 사진은 입영 후 2주 이내에 탑재된다고 한다.


육군은 이번 조치로 연간 30여만명의 입대 신병과 신병 가족, 친지, 친구들의 궁금증 해소는 물론이고, 국민과 함께하는 육군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육군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국민과 함께 육군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과 계룡대·경기도 과천·서울 태릉의 육군사관학교에서 ‘지상군 페스티벌 2005 행사’가 동시에 진행, 미래지향적 육군의 모습과 비전을 제시하여 수많은 국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특히 과학화되고 현대화된 군의 발전된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각종 전시회, 시범, 공연 등을 펼쳐 더욱 국민 속으로 파고 들었다. 또 남녀노소 참관자들이 각종 병영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민과 군이 함께한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점차 확대 시행하게 되는 육군의 ‘입대신병 사진보기’ 역시 입대자 가족, 친지, 동료 뿐만 아니라 입대를 앞둔 입영대상자를 비롯한 전국민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본다. 이러한 군의 독창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배려는 군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나아가 국민들로 하여금 군을 더욱 신뢰하고 또 사랑을 드높일 수 있는 호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축제 행사 개최와 함께 입대장병들의 사진을 볼 수 있도록 한 것은 항간에 일반인들로 하여금 사회문제로까지 확산됐던 군 입대 기피문제나 군 입대에 대해 걱정하던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호응을 얻으리라 확신하며, 한단계 더 진전된 육군의 모습을 보여주는 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고 싶다.


이 같은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축제 행사와 육군이 최근에 시행한 육군 홈페이지에서의’입대신병 사진보기’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다른 군에서도 이러한 신선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행해져 군 입대한 모든 사병들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군 당국은  고심했으면 한다.
덧붙여 군은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또 군이 국민과 함께하고 사랑과 신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선진 군으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방안 마련과 함께 이를 시행해나가는데 필요한 연구와 노력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국정넷포터/박동현(edutop@edu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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