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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관상은 어떤 얼굴이며
복 있는 이름은 어떤 이름일까...?
[2005-09-26]
 
 
 


 

되풀이되는 메마른 일상 속에서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서 왔다가 어느 곳으로 가는지도 모르는 채 앞사람의 뒷모습만 보고 걸어가다 문득 뒤돌아보는 이와 눈길이 마주칠 때 우리는 결국 하나의 작은 길을 함께 걸어가는 동반인 임을 발견한다. 동반인은 감성과 지성의 조화를 갈망하는 모든 이에게 올바른 삶의 등불이 될 주옥같은 이름을 지어 전달하는 기인이 있다고하여 필자가 찾아 나선 곳은 먼 곳도 아닌  창원 중앙동 고즈넉한 주택에 자리하고 있었다.


"智晟寺"란 소문의 지원지는 자그마한 법당에 부처님이 모셔져 있었다.
도심속에서 포교당 같은 법당을 살며시 들이미는 순간 옆에는 "소원성취 들어주는 관음석"전이 눈에 띄었다. 관음석...? 의 유래..?


지성스님이 불사를 앞두고 기도를 하면 언제나 "부처님! 저는 지금까지 수행만 해왔지 아무것도 모릅니다. 보살들에게 무엇으로 마음의 병을 자유를 전해야 하나이까?"라고 기도를 해왔는데 어느 날 촛불의 심지에서 꽃 모양이 나타났다. 그 현상의 사진을 찍은 후, 그날 꿈속에서 관세음보살님께서 나오시어 "걱정하지 말지어다! 내 그대가 원하는 기도를 들었나니" 하시면서 관세음보살님 앞에 황금색 빛이 나는 돌이 있는데 보살들이 그 돌을 만지니 모든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좋아라하며 미소를 짓고 흡족해 하였다. 그래서 스님이 이 돌이 저하고 인연이 이루어질 수 있다하면 그 이름을 무엇이라 부르리까? 라고 물으니 "보살들의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항상 내가 그 돌과 함께 하니" "관음석이라 명하도록 하여라!" 라고 말씀하시어 "관음석 탄생의 배경이 되었다"고 전해준다.


스님께 태어나는 어린이의 이름이나, 아니면 실패한 사람들의 이름풀이로 소문이 자자하여 그 진위를 알고자 하다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한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성명학이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름을 잘 지어야 인생의 어려움이 풀립니다" 수년전 스님이 천안 광덕산 호두마을에서 "위빠사나 명상수행"을 하던 중 성명학이 먼저냐? 사주팔자가 먼저냐? 고 스승에게 질문을 던진즉 스승은 "무엇이라 불리우는 사람의 사주팔자?" 라고 말했다.


그때 스님은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고 깊이 성명학에 대한 연구와 기도에 입문한 결과 크게 깨달은 바는 이름이란? 20세미만은 부모가 지은 이름의 덕이고, 20세 이후는 자신의 운명으로 돌아가므로 이름석자의 미묘한 법은 공부를 할수록 오묘하다고 말한다.
스님은 엄마나 아빠들은 아이가 태어나면 자기의 이름은 잊혀집니다.


대신 누구 아빠 누구 엄마로 불리우지요. 부부가 사랑하고 행복한 가정이라도 만약 아이의 이름이 흉하고 복이 없는 이름을 지어 불린다면 마찬가지로 그 이름의 흉함을 엄마와 아빠가 받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면 누구의 아빠 엄마로 불리울테니까요
성명학 공부를 하다보면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아들딸의 이름을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오고 심할 경우에는 엄마 아빠를 갈라놓게도 하며 복 있는 이름일 경우에는 사이가 좋지 않고 경제적으로 궁핍한데도 아들이나 딸을 놓고 나서 집안이 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작명이 소중하고 특히 신생아 작명이 소중한 것입니다.
즉, 겨울에 태어난 아이는 따스함을, 여름에 태어난 아이는 시원함을, 그리고 쥐띠에게는 쌀과 곡간과 저녁과 달을, 양과 말에게는 들판과 푸른 풀을 주어야 하듯이 이름에도 이러한 뜻을 넣어 주어야 좋은 이름입니다. 예를 들어 "닭띠에게 불화(火)가 있는 이름이면 어김없이 바비큐지요." "특히 7∼8월생에게?"


성은 부모의 힘이고 이름의 가운데 자는 심전(心田=그 사람의 마음 밭이므로 그 사람의 마음이 어떠한가를 나타내는 뜻), 끝자는 행전(行田=사회에서 일구는 밭)이리하여 사회에서 일구어 내는 즉 밭이 된다고 설명한다.


지성스님은 사람의 명(人命)에는 두 가지가 있다. 선천과 후천 즉 숙명과 운명이 그것이다.
선천적 숙명은 불가항력이며, 후천적 운명은 개척할 수 있다. 개운의 문은 스스로 열려 있는데도 오직 사람이 게으르고 무지하여 그 문에 나아가지 않을 뿐, 노력이 곧 행운의 문에 도달하는 길이라 경책했다. [운명을 개척하라 이름으로 인해 승진이 늦은 사람, 이름으로 인해 사업이 안된다고요, 가정의 불화가 끊이지 않는다고요. 자녀가 태어나면 중요한 것은 이름입니다] 문의하세요 도와드립니다
▶창원시 중앙동 67-6 055-262-3679,/010-4877-1679 

/박진경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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