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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성 탈모가 늘어가는 추세

[2010-08-26 오후 2:24:00]
 
 
 

얼마나 빠져야 탈모일까?
어느 한 부분이 벗겨져야 탈모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여성 탈모는 일정한 형태가 없이 머리 전반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초기 증상을 쉽게 감지할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주로 30세 이후부터 나타나는데 모발이 점차적으로 가늘고 짧아지다가 가르마 부위가 엷어지면서 확실해진다. 머리카락은 계절(사람 역시 동물처럼 봄, 가을에 털갈이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나이, 신체 상태에 따라 달라지지만 하루에 50~100개까지 빠지는 것이 정상이라고 한다. 그 이상은 탈모를 의심할수    있다.

※ 탈모의 원인과 유형
탈모의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니라 복합적으로 나타단다. 크게는 유전성 원인과 비유전성 원인이 있는데, 유전에 의한 탈모는 안드로겐 탈모로 친가와 외가 쪽에 대머리 남자가 있다면 의심해볼 수 있다. 이 밖에 비유전적인 탈모로는 출산이나 약물 치료에 의한 탈모, 스트레스성 탈모 등이 있다.

◇ 안드로겐 탈모(남성형 탈모)
성인 여성의 탈모 중 50% 정도가 안드로겐 탈모로 알려져 있다.
이는 남성호르몬에 대한 민감성이 유전되어 발생하는 탈모 증상으로, 이 외에도 피임약과 같이 남성호르몬을 촉진하는 약물을 과용했을 때 생기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남성호르몬보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많기 때문에 대머리는 되지 않는다. 확실한 치료법이 없고 탈모가 영구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점이 있다.

 ◇ 임신후 탈모
임신기간에 퇴행된 여성의 머리카락은 출산 후 6개월 동안 자연스럽게 탈모 증상을 보인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잘못된 산후조리나 육아 스트레스 등으로 영구적인 탈모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치유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정상 탈모 이상의 증상을 보인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한다.

◇ 그 밖의 원인
약물이나 스트레스에 의한 탈모의 경우 원인 자극이 없어지면 6개월 정도 후에는 모발 성장이 회복될 수 있다. 따라서 탈모가 시작됐다면 원인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료출처 : http://blog.naver.com/zoosword000/100106188488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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