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3.3.17 18:45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사회
 전체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북한 도발에는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표창원의원 부
박근혜 생매장과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뉴스홈 >기사보기
해군 첫 여성 파일럿 양기진 중위
"내 애인은 대잠초계기 링스(LYNX) 입니다"
[2005-06-10]
 
 
 

 

해군 최초의 여성 헬기 조종사 양기진 중위와 그가 모는 대잠초계기 링스헬기<사진 : 해군> 
해군에서는 처음으로 여성 헬기 조종사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4일 해군 제6항공전단에서 항공 고등비행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양기진 중위(24세, 해사 58기).


2004년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임관한 양 중위는 32주간의 초등 및 중등 비행교육 과정을 마치고 지난해 12월부터 6개월여 동안 강도 높은 고등비행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해군 최초의 여군 조종사가 됐다.


양 중위는 고등비행 교육을 통해 야간 공중 조작, 해상 전술 단독 비행, 비상조치 절차 훈련 등 고난도의 비행기술과 전문지식을 습득함으로써 링스(LYNX) 헬기의 조종사로 실전에 투입, 해상 방위 임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해군 링스 헬기는 대잠작전이 주 임무이며 조종사는 기체 조종 뿐 아니라 대잠 탐색 및 공격 장비를 조작해야함 하므로 장비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조작능력은 기본이다.

 

정확한 조작능력·높은 집중력 있어야
또한 항해 중 파도에 요동치는 구축함 갑판으로 이·착륙하는 조종과 해상 50피트 상공에서 벌이는 대잠 탐색 임무 등은 고난도의 헬기 운용술과 담력이 요구된다.


특히, 바다 위에서의 비행은 물표가 없어 오로지 조종사의 정확한 계기작동 능력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보통 남성도 수료하기 힘든 과정을 양 중위가 여성 최초로 조종사 교육에 도전하여 당당히 수료한 것이다.


양 중위는 앞으로 작전 부대에 배치되어 3~4개월간CRT(Combat Readiness Training, 작전 가능 훈련)과정을 통해 LYNX 헬기의 기본 임무인 대잠작전 뿐 아니라 대함전, 인원이송, 야간 조명지원 등의 작전에  대한 전술 이해 교육을 받은 뒤 실전 임무를 수행한다.  


양 중위는 "앞으로 세계 최고의 해군 헬기 조종사가 되어 더 많은 여군 후배들이 조종사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본보기가 되고 싶다. 사관생도 시절엔 K-2 소총이 나의 애인으로 생각했는데 이제는 LYNX 헬기를 나의 애인으로 삼아 좀 더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다루겠다"라고 수료 소감을 밝혔다.


양 중위의 비행훈련 교관인 이용상 소령은"양 중위는 조종사로서 지녀야 할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은 물론,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치밀함을 갖추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훈련에 임했기에 해군 최초로 여성 헬기 조종사가 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고혜정기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기사
18일, 서울 시청역 부근서 진보&#
최서원, 과거 자신의 불륜설 유포시켰
불멍 대신 빛멍 때리러 오실래요?
함양군 서하면 거연정서 용신제 개최
산엔청복지관, ‘행복을 나누는 마을학
산청군, 교육급여 현금에서 바우처로
진주시 공무원들, 사천시·산청군에 고
진주시-진주보건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
다자연영농법인, 하동세계차엑스포 입장
하동케이블카에 상설 직거래장터 개설
감동뉴스
하동 최참판댁에서 대한독립만세 함께
학생 성장 돕는 인권 친화 학생생활규
경남 어촌마을 청년이 직접조성 고유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