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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동범죄! 불안해서 학교나 제대로 보내겠나

본지는 지난해부터 한국복지재단실종아동전문기관과 함께 ‘실종아동찾기’ 캠폐인을 펼치고 있다. 매호 발행 될 때 마다 두 명 어린이의 사진과 인상착의 등을 8면에 게재하고 있는데 이 중 낮 익은 이름 하나가 있다. 경기도 안양 실종 추정 우예슬 어린이. 꿈 한조각 펼쳐보지도 못한 어린 나이에 우예슬 어린이는 싸늘한 주검이 되 우리 곁에 돌아 왔다.

우예슬 어린이와 함께 실종 됐던 이혜진 어린이가 야산에서 시체로 발견 됐을 때 한 명 만이라도 살아 돌아오길 간절히 바랬지만 역시나 잔혹한 살인마는 두 어린이 모두 살해하고 말았다. 앞서 지난해에도 고성지역의 실종어린이가 시체로 발견된 일이 있어 씀쓸함은 두 배로 다가온다. 찾는 어린이 마다 “안전히 부모 품에 돌아왔다”는 내용은 보도 하지 못하고 하나 둘 “죽었다”는 소식밖에 전할 수 없으니... 새삼 마음이 애잔하다.

지난 19일에는 경기 의왕시 왕송저수지에서 알몸의 여성사체가 떠올랐다. 왕송저수지는 혜진양의 시신이 암매장돼 있던 곳과 직선거리로 3㎞ 안팎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군포경찰서는 20일 시신의 부패 정도로 미뤄 2∼3일 이내에 사체가 유기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두 어린이 살해사건 피의자 정모(39)씨가 이 사건과 관련돼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판단하고 가해자를 추적중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납치·살해·유기·시체라는 말들이 메스미디어를 장식하고 있으니 어디 불안해서 잠이나 제대로 오겠나? 특히 사체발견과 납치폭행 사건이 내가 살고 있는 곳 인근에서 끈임 없이 일어나니 시민들의 치안 불안은 극에 달하기 마련.

'안양 초등생 살해 암매장 사건'처럼 어린이 납치 살해 사건이 사회 전반의 이슈로 떠오르고 피의자의 잔인한 범행수법이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나면서 유사한 사건의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부모들은 어린이 실종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당황하지 않돼 행동은 민첩하게 초기대응에 나서야 한다. 미국의 어린이유괴예방기구(CLP-Child Lures Prevention) 켄 우든(72) 대표는 일반적으로 어린이 유괴사건의 74%가 납치 3시간 이내에 피살되는 것으로 나타나 사건초기 ‘3시간’(the 3-hour life expectancy)을 얼마나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 한다.

어린이 실종사건의 경우 신고가 필수적이지만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우선일 것이다. 가정과 학교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유괴 방지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사고 위험을 줄이는 지름길이다. 또한 성인들에 아동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예방성을 널리 알리는 캠패인 또한 끊임없이 진행돼야 할 것이다.

 

최경연기자(womenisnews@hanmail.net)

2008-03-27 오전 11:09:00, HIT : 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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