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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우리는 신명나는 정치인에 열광하고 싶다

“8번 찍으면 팔자 고칩니다”는 인상적인 선거 구호를 외치며 지난 19일 대선에 도전했던 허경영 후보(기호 8번). “나는 IQ 430 이라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옮기는 등 아무도 생각 못한 공약들을 내 걸수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책보좌역을 지냈다”는 등 기상천외하고 믿기 어려운 말들을 쏟아내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또 △국회의원 100명으로 축소 △정당제 폐지 △신혼부부에게 1억 원 지원 등 다소 황당한 공약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런 그를 보고 네티즌들은 ‘허 본좌(‘카리스마가 있는 사람’ 또는 ‘숭배받는 사람’이란 뜻)’로 부르며 열광하는 현상이 벌어졌고 결국 군소 후보 네 명 중 최다득표(총 9만 6756표 득표)를 기록했다. 대선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허경영 어록 베스트’ 라는 이름으로 동영상이 퍼지면서 그의 인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동영상 포털사이트 프리챌은 20일 이번 대선 관련 동영상들의 후보별 조회수를 집계한 결과 총 조회수 33만6952회를 기록한 기호 8번 허 후보(36개)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2위는 조회수 32만9606회의 이명박(2800개) 당선자였다.

그가 이번에는 국회 진출을 선언했다. “대통령을 4번 할 운세를 타고 났다”는 그는 “다음 대선에 앞서 내년 4월 총선에 집이 있는 서울 은평구 을 지역구에 출마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허 후보는 “그동안 국회의원을 모두 나쁘게 보기 때문에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엔 전국에 경제공화당 후보를 내서 민주노동당처럼 정당 득표율을 통해 비례대표(전국구)를 배출하겠다”며 “10명 정도 선출된 뒤 대선을 노리면 된다. 나는 한반도의 희망이다. 내가 없어지면 우리 리꾼과 국민은 희망이 없어진다”고 강력한 자신감을 내보였다.

그렇다면 왜 네티즌들은 허경영에 열광한 것일까? 자신만의 정책공약을 명확히 제시하며 무엇보다 ‘재미’를 추구한 점이 네티즌의 ‘클릭’을 유혹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비방과 암투로 얼룩진 2007 대선에 지친 국민들이 “신명나는 정치인”을 찾고픈 마음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허경영! 그는 다소 엉뚱한 부분이 많긴 했지만 앞으론 진정 국민을 위한 공약을 가지고, 실천 할 수 있는 제2, 제 3의 허경영 같은 정치인이 나오길 바란다.

 

최경연기자(womenisnews@hanmail.net)

2007-12-27 오후 4:45:00, HIT :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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