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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인연이란 무엇일까..?

 인연이란 무엇일까..?

 

 

인연이란 우연일 수도 있고, 필연일 수도 있을 것이다.

 

지난해 여성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본사 명예기자로 위촉된 것이 인연이 되어 하동에서 창원으로 오르내리며 명예기자로서의 자질 교육을 받았다.

 

당시 나는 첫째 자신의 발전과 가정, 둘째 사회의 발전과 가정, 셋째 가정의 발전과 자녀관계를 곰곰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가족의 허락을 받아 아침 7시에 출발 하루 5시간의 수업과 왕복 10시간을 넘기고 돌아갈 때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의 자신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은 곧 3대 원칙의 발전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혼자서 돼 내이며 어려운 여건을 지냈다.

 

이러한 보람으로 우연의 인연이 엮이어 이제 경남여성신문과의 인연은 필연으로 굳어져 가는 듯한 나의 예감은 성급한 단언일까?

이번 3기생들의 수료를 보면서 1기 선배님들의 푸근함, 3기 후배들의 또 다른 똑똑함을 느끼며 힘은 2배에서 3배로 늘어남을 느꼈다.

 

이어 발전된 자신을 돌아 볼수 있다는 토론은 우리를 살찌울 수 있는 길임을 다시한번 느끼며, 그래 이렇게 모이면 일차적으로 토론을 먼저 이끌어 내어 자신의 논리를 끌고 갈 수 있도록 리드하는 지도력을 키워가는 것이야 어떤 사물과 사건을 대할 때 전과 같지 않았고 관심은 적극적인 사고를 유발하는 계기가 된다. 

 

 나도 이제 할 수 있어

 

김미옥 명예기자

편집부

2005-04-28, HIT :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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