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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작하면 행복해 집니다.

▲ 전미옥 미용기능장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또 그만큼 즐거워 하는 사람을 만나면 대화하고 있는 내내 함께 즐거워지게 된다. 마산시 월영동에서 헤어샵 ‘전현주헤어틴트’를 운영하고 있는 전미옥 사장 이 바로 이런 사람이다.


미용 기능장은 미용사 자격증 취득 후 동일 직무분야에서 8년 이상, 혹은 동일분야에서 11년 이상 실무에 종사한 미용인으로 최고의 경력과 기술을 자랑하는 명실상부 대한 민국 최고의 미용인이라 할 수 있다.

80년대부터 미용업에 종사한 전미옥사장이 ‘2008년도 기능장 제 044회’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당당히 미용기능장 대열에 올랐다. 인터뷰를 위해 헤어샵을 찾았을 때 전 사장의 기능장 합격을 축하하는 수많은 꽃들이 마치 개업장을 방물케 했다.


전 사장은 “기능장을 따게 되다니 정말로 꿈 같은 일이다. 기쁜 마음을 이로 말 할 수가 없다”면서 해당 수험증을 지갑에서 보물처럼 꺼내 보여 줬다.

현재 그녀는 고등검정고시를 패스하고 마산대학 뷰티케어학부 2학년에 재학 중에 있다.


“배움에 대해 목 말라 있던 제가 고등검정고시를 거쳐 마산대학에 진학한 감회는 정말 이로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학교를 갈 때 마다 계단 한 걸음 한 걸음 옮기며 꿈인지 생신지 뿌듯하고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그녀는 현재 야간부 학생회장을 맡아 활발한 학교 생활을 펼치고 있다. “저한텐 대학동창들이 너무 소중합니다. 학교 생활이 좋아서 열심히 했을 뿐인데 회장으로 선출해주니 더욱 즐겁게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전 사장이 재학하고 있는 뷰티케어학부는 미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미용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미용전문인과 미용 신지식인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초보건 및 과학적 지식을 학습하고 피부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합리적. 과학적으로 다루는 Skin Care, 예술적 기능과 작력을 가미한Hair design, 미적 감각과 색채능력을 바탕으로 한 Make up등 각 전공분야의 이론과 실기를 교육하고 있다. 전 회장은 윤수용 학부장, 권순자 교수 등 스승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학교 생활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되돌아 본다. “힘들 때 격려를 아껴 주시지 않고, 열정으로 가르쳐 주시는 모습에서 저의 미래를 그려 봅니다”


전 사장은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라고 강조 하면서 대학생 딸이 입학 후 첫 발표에서 롤모델로 ‘열심히 생활하는 엄마’를 들었던 것을 “살아온 것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친구들은 저를 보고 인간승리다. 네 옆에 있으면 하나라도 배울 것이 있어 좋다는 말을 하곤 합니다” 현재 졸업 작품전 준비에 여념 없는 전 사장은 퇴근 후 9시만 되면 무엇인가를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한다. 배움에 대한 끝없는 열망! 그는 이번 기능장 합격으로 학점은행제 39학점을 취득했으니 4년제 편입·졸업, 대학원 석사과정을 밟을 것이라는 포부와 함께 “미용이라는 직업관을 바꾸고 전문의식을 키우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금이라도 시작하세요” 시작하면서 인생이 즐거워 졌다는 전 사장. ‘과연 할 수 있을까’ ‘나이 때문에...’라고 망설이지 말고 남은인생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노력하라고 조언했다. 또한 너무 멀리 앞을 내다보면 쉽게 지치고 포기하기 마련. 차근 차근 그 다음 한발부터 내다보고 걸어나가라고 덧붙였다.

/최경연기자


최경연기자(womenisnews@hanmail.net)

2008-10-15 오후 4:22:00, HIT : 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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