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10.7 21:4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박스기사
 전체
 디딤돌 릴레이 인터뷰
 사람·사람들
 역사의 인물
 사설
 만평
 꿈을 실현하는 사람
 운세
 기자수첩
 Funny와 함께 세상속으로
 5.31지방선거 女性
 포토뉴스
 인터넷방송
 동영상뉴스
 탱탱뉴스
 맛집멋집
 E-Focus / 주역
 E-서평
 경남여성신문
 독자의소리
 사회교육개발원
 Beijing 2008
 고정기사
 2008세계여성인권대회
 창간9주년축하메세지
 에티켓통
 건강&요리
 시민단체행사
 알림마당
 뉴스&이슈
 가장 많이 본 기사
 독자기고
 신의한수
 [기록] 박근혜퇴진반대상황판
 may스토리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북한 도발에는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박근혜 생매장과
“표창원의원 부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박스기사
업로드 :  200712261863.jpg  (70 KB), Download : 127 
제 목 :  “음식업 규제완화와 세율인하 필요”
한국음식업중앙회창원시지부 윤병도 지부장

▲ 윤병도 지부장이 창원시음식업에 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경기가 어려울 수록 증가하는 것은? 바로 자영업자들이다.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율은 30%를 넘어서 선진국의 10%이내에 비하면 월등히 많은 수치다.

이는 자영업자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사회 즉, 월급을 받고 다닐 수 있는 일자리가 부족하거나, 명예퇴직자가 늘어나는 현상에 기인한 것으로 결코 경제적으로 안정된 사회라고 말할 수 없다.

자영업중에서도 특히 음식업 종사자는 현재 50만명 정도로 추산돼 한집 건너 한집이 식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러다보니 심화되는 출혈경쟁과 경기침체는 물론 지자체나 식약청 등의 실적 위주 단속은 음식업자들을 더한층 위축시키고 있다.

 

이에 본지는 창원시음식업협회를 찾아 윤병도 지부장(현 창원시의원)과 음식업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세율인하와 카드 수수료 인하 절실" 

현재 음식업 회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는 역시나 영업 이익 측면이었다.

손님의 유무를 떠나서 최소한 영업을 유지할 수 있는 기본적인 세율인하와 카드가맹점수수료 인하는 회원들의 절실한 요구사항이라고 하였다. 이를 토대로 경기부양책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

"음식물 쓰레기, 종업원 구하기도 난제" 

이외에도 음식업 종사자들에게 당면한 문제는 아주 많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 처리문제, 음식업계 인력난 확보 등은 초미의 관심사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상 전문적 수거업체와 처리계약을 해야 함에도 비용이 만만치 않다. 전문 수거업체 역시 마산, 창원, 진해나 김해 정도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는 만큼 비용도 높다.

 

윤 지부장은 “최소한 대형음식점이나 급식업소에 대해서는 보조금 및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고, 이도 안되면 지자체 자체서 수거하는 방법을 모색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음식업계는 일하는 사람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굴리는 실정이다. 음식점에서 하루 종일 10시간 일해도 일당 4만원 받는 것에 비해 유흥업소에서 한 두시간 일하면 그 금액을 벌 수 있다는 빗나간 인식과 도덕적 해이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윤 지부장은  “동남아나 연변쪽 인력을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법적인 테두리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정착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한다.

 

음식업 협회는 지속적인 경영전략 특강을 통해 음식업주들의 경쟁력을 배가시키는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 내년 음식축제 등 각종 행사를 유치해 창원의 음식문화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불합리한 행정업무의 개선을 요구하거나 업주들의 화합과 상호간의 정보교류가 주요 목표다.

특히, 창원은 이렇다 할 특화된 음식이 없어 향토음식을 지정, 육성하는 것도 단체의 핵심과제가 되었다.

 

"향토음식 육성으로 불황 타개" 

최근에는 식당도 프랜차이즈화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다. 거대자본의 음식업 진출 러시에 따른 영세업자들의 어깨가 날이 갈 수록 움츠러들고 있는 것이다.

음식업계의 양극화 해소방안은 어떤 것이 있을까 묻자 윤 지부장은 “소비자들이 쾌적한 환경에 다양한 요리를 갖춘 대형음식점을 선호하는 것을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다”며 “다만, 기존 소점포에 대한 시설개선 자금 등을 활용한 행정ㆍ금융적 지원과 마산아구찜 거리 같은 지역 특성화 구역 지정, 세제지원 등을 하나의 대안으로 꼽았다.

 

창원은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소비도시이다 보니 국내의 주름잡는 4대 유명 패밀리 레스토랑(외국계 포함)이 모두 입점해 있다. 아직은 전체 업소와 매출을 대비했을 때 큰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청소년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들의 공격적인 영업은 향후 외식업계의 판도를 크게 바꾸어놓을 공산이 크다.            

 

"거대자본, 외식업계 지형 변화시켜, 자생력 키우는 수 밖에" 

음식업협회는 이에 대해서도 “국내 자본의 외식산업의 진출은 차선이라 할 수 있겠고, 소자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이들처럼 사고의 국제화, 체계적 업소운영 등 마인드의 혁신을 통한 자생력 향상이 최고의 방안으로 생각 된다”고 전했다.

 

윤 지부장은 “이를 위해 정부의 규제완화, 세제지원, 지부 및 중앙회 차원의 지속적인 교육으로 창원시 음식업을 국제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성환기자(womenisnews@hanmail.net)

2007-12-26 오후 6:06:00, HIT : 1494
메일로보내기 프린트화면보기 
 
   이름 :          비밀번호 :
최근기사
‘강동서’ 출연 변희재 “尹̷
박시후 주무관, 생태관광 활성화 도지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 취약계층
경남도,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개최를
마산문화원, 제2회 향토 음식 복원사
경남지역신문협의회 “건전한 여론 조성
함양서 경남도민예술단 ‘대(竹)광대
함양군, 재담소리극 “팔도보부상” 무
‘우리가 만든 청동기문화놀이터’개최
진주-산청 미혼남녀 인연 만들기 참가
감동뉴스
경남 어촌마을 청년이 직접조성 고유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박은정 규방공예연구회장, 작품‘만남’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