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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창업에 성공한 이수란, 정희선씨

새로운 일의 도전, “가정경제 도움 되면 최고죠”


◀창원인력개발센터-이수란씨

“새로운 일의 도전이란 삶의 패턴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정경제 도움되면 최고죠, 뭐” 창원인력개발센터 홈패션을 배워 대우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의류수선과 홈패션을 가르치고 있는 이수란씨의 말이다.


그녀의 하루 일과는 너무 바쁘다. 3년전 우연히 남은 시간을 관리하는 차원에서 창원인력개발센터를 찾아 홈패션을 배운 것이 이제 소자본으로 개인사업을 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다는 것이 상당히 고무된 기분이라며 “강사활동 1년이 보람과 희망, 용기가 됐다” 고 전했다.


그녀는 홈패션을 만들면서 새로운 착안에 접근했다. 그것은 여성들이 한 달에 한번씩 겪어야하는 생리기간, 시중에서 파는 것을 사용하지만 직접자신의 손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좋다며, 요즘 주부들은 스스로 이씨가 가르쳐준 면 생리대 활용방안에 대한 인기가 높아 백화점 문화교실이 활발하다고 귀띔했다.


앞으로 그녀는 작은 홈페션점을 마련하여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파는 것이 꿈이다. 혹시 많은 돈을 모으게 된다면 거제의 효도해 드리고 싶다는 이씨는 자녀를 둔 뒤에야 부모님의 마음을 알 수 있다며 늦게 깨달은 부모님에 대한 효를 실감한다고 했다.


                                                                                                    /김영기자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향해 끈임 없이 노력 하세요


▲마산인력개발센터 정희선씨

 

27세 여 사장님! 아직은 “사장님” 소리가 어색하기만한 정희선씨(마산시 내서읍 동경일식)의 모습에는 자신감이 넘쳐 난다. “대학시절부터 나의 한 가지 목표는 오로지 ‘창업’ 이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그녀. 국내 유명 호텔 경력을 밑바탕 삼아 자신의 경력에 보탬을 줄 수 있는 과정을 찾다가 마산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출장조리사 자격 과정을 수료하고 지난 12일 공기 좋은 마산 중리에 일식집을 오픈 했다.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것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았다고 한다. 회계업무를 익히기 위해 일반 사무직에 근무하기도 했고, 무보수로 출장요리 경험을 쌓기도 했다. 한편 그녀는 평범함을 거부한다. 호텔에 들어가는 고급 와인을 일식에 접목. 저렴한 가격에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정희선씨는 한마디로 “적극적” 이다. 원하면 배우고,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녀는 “훗날 한적한 곳에서 작지만 멋있는 레스토랑을 꾸미고 싶다”는 포부 또한 잊지 않았다.


“여성인력센터를 비롯한 각종 기관에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으니 망설이지 말고 참여해보라”며 “창업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멀리에만 있는 것 또한 아니다”라며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제 2·제3의 정희선에게 충고의 말을 전했다.


자신의 ‘동경일식’은 풍경 좋고, 분위기 좋고, 시설이 좋은 깔끔한 곳 이라고 자랑을 늘어놓는다. 코스요리 점심 15,000원 저녁 30,000원 여유 있는 식사 한 끼를 원한다면 부담 없이 찾아보자. 미소가 아름다운 사장님과 정갈한 음식으로 기분까지 업(up) 시킬 수 있을 것이다. 동경일식-055)232-5766
                                                                                              /최경연기자

김영/최경연기자

2006-08-10, HIT :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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