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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광복절' 하늘도 울고 애국당원들도 울고' 5만명 참가자 폭우속에서 4Km행진

하늘도 울던 광복절, 대한애국당 태극기집회 5만명 참가...폭우속에서 4km 행진

‘박대통령 석방하라’...한손에는 우산 한손에는 태극기

72주년을 맞이한 2017년 8월 15일 광복절은 반쪽짜리 광복절이 됐다. 박근혜대통려의 임기를 두고 지난해 헌법에 의한 유린 "파면"되면서 국민들의 감정은 극에 달하고 있다.

이날 광복절은 삼성코엑스에 모인 가칭 대한애국당창당위원회가 개최한 육영수여사 묘소 참배후 펼쳐진 행사로 전국에서 모인 당원 및 지지자들이 5만여명이 참여해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고 목청을 높혔다. /편집자 주 -아래자료는 미디어워치 공유기사 -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광복절 오후 강남 삼성역 태극기집회에 5만여명의 애국시민들이 참가해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고 목이 터져라 소리쳤다. 

대한애국당 창준위가 주관하고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명 서명운동 본부’가 주최한 ‘제6차 박대통령 무죄석방 촉구 태극기집회’가 15일 오후 2시 강남 삼성역에서 열렸다. 집회 참가자는 주최측 추산 5만여명에 달했다. 

대한애국당 창준위 주관 8.15 강남 삼성역 태극기집회에 참가한 5만여 애국시민들이 행진하는 장면. 4개차선에서 행진하는 대열이 끝없이 이어져 있다. 사진 = 유튜브채널 미디어실록 캡쳐.
▲ 대한애국당 창준위 주관 8.15 강남 삼성역 태극기집회에 참가한 5만여 애국시민들이 행진하는 장면. 4개차선에서 행진하는 대열이 끝없이 이어져 있다. 사진 = 유튜브채널 미디어실록 캡쳐.


연단에서 촬영한 참가자들2. 사진 =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페이스북
▲ 연단에서 촬영한 참가자들2. 사진 =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페이스북

이날 행사는 내내 기록적인 폭우 속에서 이뤄졌다. 행사는 오전 10시 국립현충원 육영수여사 묘역 참배로 시작됐다. 육영수 여사는 1974년 8월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조총련계의 지령을 받은 공산주의자 문세광이 쏜 흉탄에 서거했다. 폭우는 육영수 여사 추모 기념식이 시작되자 쏟아지기 시작해 이날 오후 태극기집회가 끝날 때까지 이어졌다. 

삼성역 태극기집회에는 전국에서 버스를 대절해가며 수많은 애국시민들이 참가했다. 대한애국당 평당원 카페 공지사항에 따르면, 버스는 지역별로 대구, 부산, 울산, 대전, 구미, 충남 등지에서 올라왔다. 이 중 대구와 부산에서는 각각 버스 5대가 상경했다. 대구와 부산 지역 버스 탑승 시각은 새벽 4~5시 사이였다. 이들 중 상당수는 태극기집회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면 밤10시를 훌쩍 넘기지만 수많은 애국시민들이 아랑곳없이 참석한 것.

태극기집회 행진은 삼성역에서 강남역까지 4km 구간에서 진행됐다. 행진 대열은 약 2km 이상 이어져 한 장의 사진에 모두 담을 수 없을 정도였다. 빗속에서도 일부 참가자들은 대형태극기와 성조기를 나눠들고 행진했다. 경찰은 태극기집회 참가자들에게 4개 차선을 내주고 교통을 통제했다. 

반가운 얼굴도 보였다. 지난겨울 태극기집회를 통해 유명해진 충남 당진의 손수레 애국가족이 삼성역 태극기집회에 참가한 것. 이들 이외에도 폭우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로 참가한 사람들이 상당수 눈에 띄었다. 자유통일유권자본부 박성현 집행위원장도 참석해 연설을 했다. 박 위원장은 최근 대한애국당의 태극기집회에 거의 빠짐없이 참석해 애국국민들을 격려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대학로에선 구국포럼의 구국국민대회가 개최됐다. 구국국민대회의 행사 포스터에는 하나같이 ‘박근혜 대통령’ 관련 문구가 사라져, 태극기집회라고 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구국포럼은 애초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이날 집회에 참가할 것이라고 홍보했다. 하지만 홍 대표는 결국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주최 측이 처음부터 홍보 차원에서 거짓말을 한 것인지, 아니면 홍 대표가 약속 후에도 불참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재 보수우파 진영에서는 최근 홍준표 대표와 자유한국당이 탄핵의 책임을 친박에게 돌리며 박근혜 지우기 행보를 강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 연일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조원진 의원과 연호하는 태극기집회 참가자들. 사진=유튜브 애국채널 번개시장 캡쳐.
▲ 조원진 의원과 연호하는 태극기집회 참가자들. 사진=유튜브 애국채널 번개시장 캡쳐.


태극기집회 참가자들. 사진=유튜브 애국채널 번개시장 캡쳐.
▲ 태극기집회 참가자들. 사진=유튜브 애국채널 번개시장 캡쳐.


연설하고 있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와 박성현 자유통일유권자본부 집행위원장.  사진=대한애국당 평당원들의 모임, 채지민l리제네시스(sile****) 회원님
▲ 연설하고 있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와 박성현 자유통일유권자본부 집행위원장. 사진=대한애국당 평당원들의 모임, 채지민l리제네시스(sile****) 회원님

집회 후 태극기 행진 중인 애국시민들.  사진=사진=대한애국당 평당원들의 모임, 채지민l리제네시스(sile****) 회원님
▲ 집회 후 태극기 행진 중인 애국시민들. 사진=사진=대한애국당 평당원들의 모임, 채지민l리제네시스(sile****) 회원님


삼성역에서 강남역으로 행진 중이 애국시민들.   사진=유튜브 애국채널 번개시장 캡쳐.
▲ 삼성역에서 강남역으로 행진 중이 애국시민들. 사진=유튜브 애국채널 번개시장 캡쳐.

광복절에 대한민국의 독립에 큰 기여를 한 미국 성조기가 빠질 수 없다. 빗속에서 한손에는 우산을, 한손에는 대형 성조기를 나눠들고 행진하는 참가자들. 사진 = 애국시민 민병일님의 페이스북.
▲ 광복절에 대한민국의 독립에 큰 기여를 한 미국 성조기가 빠질 수 없다. 빗속에서 한손에는 우산을, 한손에는 대형 성조기를 나눠들고 행진하는 참가자들. 사진 = 애국시민 민병일님의 페이스북.

강남역 방향 도로가 태극기를 든 애국시민들로 가득 찼다.    사진=유튜브 애국채널 번개시장 캡쳐.
▲ 강남역 방향 도로가 태극기를 든 애국시민들로 가득 찼다. 사진=유튜브 애국채널 번개시장 캡쳐.

행진 행렬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다.  사진=대한애국당 평당원들의 모임, 오당(chso****) 회원님
▲ 행진 행렬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다. 사진=대한애국당 평당원들의 모임, 오당(chso****)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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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17-08-16 오후 12:08:00, HIT :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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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호부대   2017-09-10  -
지나가야 알죠 후회할뿐 한때죠
나라를 위하는 진짜숨내놓놈 누가있겋소
정치 공무원 다그런건아니지만
일부분 명분없는 거머리들기생충보다
못한것들 정치
 맹호부대   2017-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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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호부대   2017-09-10  -
지나가야 알죠 후회할뿐 한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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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분 명분없는 거머리들기생충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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