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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태극기세력은 서울광장 집회를 회복하고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운동에 매진하자!”

변희재,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운동본부’ 설립하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박근혜 대통령의 빠른 석방을 위해서 단기간 안에 1,000만 명 서명을 받고, 10만 명 정도의 인원이 참여하는 서울광장 태극기집회와 청와대를 둘러싸는 집회를 기획할 필요가 있다는 아젠다를 제시했다.
 
변희재 대표는 9일(일), 최락의 락TV와 함께하는 시사폭격에 출연하여 8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있었던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촉구’집회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있었던 ‘대한애국당 창당 발기인 대회'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실시간으로 방영된 ‘락TV와 함께하는 변희재의 시사폭격’은 일요일임도 불구하고 1,500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수를 기록, 자유통일 애국세력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9일(토)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촉구 마로니에 태극기 집회에는 1만 7천여 명이 참석하여 태극기집회가 부활되었음을 알렸다.
▲ 9일(토)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촉구 마로니에 태극기 집회에는 1만 7천여 명이 참석하여 태극기집회가 부활되었음을 알렸다.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집회로 태극기 세력 부활 확인됐다"
방송에서 변 대표는 8일 마로니에 공원 집회를 통해 태극기세력이 부활하는 등 상당한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변 대표는 주최 측이 박대통령 미국의회 연설 영상자료 등 대회 준비는 많이 했지만, 시간관계 상 준비한 프로그램을 절반도 선보이지 못했다면서 여러 미흡한 운영에 대해서는 태극기 애국세력의 양해를 구했다. 

최락 대표도 “현장에서 보니 태극기시민들이 생각보다 많이 참여한 성공적 집회였다”고 자평했다.  최락 대표는 락TV를 통해 집회를 유튜브에 방송하는 것 외에도 식전행사로 기획된 밴드공연에 보컬로 활약하여 열렬한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변 대표는 “왜관 집회 등 지방에서 하는 집회도 3,000명 이상이 모이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시피 탄탄한 행동조직이 마련되어 있고 여기에 박근혜 대통령의 무죄석방을 바라는 태극기시민들의 바람이 결집하면서 집회가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언급하며 태극기집회가 부활된 요인을 분석했다. 

금년 3월 1일에 정점을 보였던 태극기집회는 그동안 탄핵결정(3월 10일)이후 대선과정과 새누리당 분열사태를 겪으면서 지리멸렬해 가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번 7월 9일 마로니에 광장 집회를 기점으로 태극기 집회가 다시 부활하게 된 것이다.

한편, 8일에 박대통령 무죄석방 외에 다른 주제를 내걸었던, 보수 표방 단체들의 집회는 50-100여명의 소인원만이 참여했다. 박대통령 구명을 핵심으로 내걸었던 마로니에 광장의 태극기 집회와는 규모와 내용 면에서 상당한 차이점이 있었다. 

결국, 앞으로의 태극기집회는 이번 마로니에 광장 집회의 주최 측을 중심으로 주도권이 형성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한애국당'의 발기인 대회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대회의실에 들어오지 못한 인원까지 감안하면 2000-2500여명이 참석하였다. 대학로 마로니에 집회, 국가인권위원회까지의 태극기행진, 이후에 가진 모임임에도 새로운 정당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가 참석자 한명 한명에게서 보였다. (SNSTV 영상 캡처)
▲ '대한애국당'의 발기인 대회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대회의실에 들어오지 못한 인원까지 감안하면 2000-2500여명이 참석하였다. 대학로 마로니에 집회, 국가인권위원회까지의 태극기행진, 이후에 가진 모임임에도 새로운 정당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가 참석자 한명 한명에게서 보였다. (SNSTV 영상 캡처)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운동본부’가 설립되어야 한다"

변희재 대표는 “대한애국당 단독 집회보다는 범태극기세력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운동본부’ 등이 결성되어 활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변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건강이 극도로 악화돼 있는 상황에서 박대통령의 유무죄를 떠나서 검찰총장이 결정하면 석방할 수 있기 때문에 불구속 상태가 돼야한다”며 “형사소송법에 의거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기 때문에 내일이라도 당장 석방되어야한다”고 강변했다. 

이어 변 대표는 “결국 문재인 정권이 박근혜 대통령의 불구속 여부를 결정할 텐데 권양숙 구속운동을 병행해야 효과적일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봉하마을에 가는 것보다는 여러 여건상 오히려 마포에 있는 노무현재단 앞에서 항의집회를 개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라는 의견을 개진했다.

변 대표는 마로니에 집회와 태극기행진 이후에 있었던, 국회의원회관 ‘대한애국당 창당 발기인 대회’에 대한 뒷이야기도 소개했다. 

변 대표는 ‘발기인 대회 장소인 대회의실에 800-900명이 오셨고, 밖에서 못 들어오신 분까지 하면 약 2,000-2,500여 명이 오셨다“며 ”발기인 대회를 성공적으로 잘 마쳤고, 대회 후에는 우리들의 트레이드마크인 국회 본관 계단에서 모두 사진 찍는 행사도 가졌다“고 말했다. 

또한 변 대표는 당명이 대한애국당(약칭 애국당)로 선정된 사연도 소개하며 당명선정 초기에는 ‘자유통일당’이 선호되었던 일화도 얘기했다. 

변 대표는 “애국당 창당과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운동이 서로 맞물려 가게 됐는데 지금 현 시점에서는 당원가입보다도 1,000만명 서명운동이 더 급하다”고 강조했다.

변 대표는 애국당의 창당스케줄에 대해서도 “5개 시도당이 창당하고 중앙당을 창당하는데 8월말까지 중앙당 창당을 마친다는 스케줄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변 대표는 “박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여사와 부군 신동욱 총재도 박대통령 무죄석방을 위한 운동에 협조를 구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17-07-10 오전 9:55:00, HIT :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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