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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 정정림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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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서울 정정림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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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 뒤딜 틈 없이 모인 새누리당 재 창당 장충체육관 내부 /사진 서울 정정림 통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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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 정체로 인해 참석이 늦어진 한 당원이 손에 꽃다발을 들고 애타게 밖에서 기다리고 서있다. 사진/서울 정정림 통신원 |
이날 우중에도 몰려드는 인파로 복도는 물론 밖에서 들어가지 못한 당원들은 밖에서 애타게 문을 열어 달라며 집행부를 압박하고 있다.
한편 고속도 정체현상으로 인한 전국당원들은 서로 SNS로 소통하는 등 참석이 지연되자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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