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3.5.27 18:16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박스기사
 전체
 디딤돌 릴레이 인터뷰
 사람·사람들
 역사의 인물
 사설
 만평
 꿈을 실현하는 사람
 운세
 기자수첩
 Funny와 함께 세상속으로
 5.31지방선거 女性
 포토뉴스
 인터넷방송
 동영상뉴스
 탱탱뉴스
 맛집멋집
 E-Focus / 주역
 E-서평
 경남여성신문
 독자의소리
 사회교육개발원
 Beijing 2008
 고정기사
 2008세계여성인권대회
 창간9주년축하메세지
 에티켓통
 건강&요리
 시민단체행사
 알림마당
 뉴스&이슈
 가장 많이 본 기사
 독자기고
 신의한수
 [기록] 박근혜퇴진반대상황판
 may스토리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표창원의원 부
박근혜 생매장과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블룸버그,“문재
 
박스기사
업로드 :  2020071693029.jpg  (49 KB), Download : 204 
제 목 :  박원순 시장 비서실장, ‘남조선 노동당 간첩단 사건’ 전력자로 확인돼

미디어워치 [단독 보도]

[단독] 박원순 시장 비서실장, ‘남조선 노동당 간첩단 사건’ 전력자로 확인돼

박 시장과 마지막으로 접촉·연락했던 고한석 비서실장, ‘남조선 노동당 중부지역당 간첩단 사건’으로 구속됐던 전력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살 전 마지막으로 접촉·연락한 인사인 고한석(高漢碩·55) 전 비서실장이 1992년 ‘남조선 노동당 중부지역당 간첩단 사건’(일명 ‘중부지역당 사건’)의 주역 중 한 사람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중부지역당 사건’이란, 북조선 노동당 서열 22위인 남파 거물간첩 이선실 씨가 황인오 씨를 포섭해 서울 등 주요 도시의 수십 개 기업과 단체 등에서 300여 명의 조직원을 확보해 간첩활동을 벌이다가 1992년 10월 6일, 국가안전기획부(현 국정원)에 의해 적발된 사건을 말한다. 흔히 남로당 사건 이후 최대 규모의 간첩단 사건으로 손꼽힌다. 


고한석 전 비서실장은 ‘중부지역당 사건’의 주역으로, 본지 확인 결과 당시 안기부가 발표했던 간첩단 구속자 중 한 사람이었다. 동아일보 1992년 10월 6일자 보도. 사진출처=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
▲ 고한석 전 비서실장은 ‘중부지역당 사건’의 주역으로, 본지 확인 결과 당시 안기부가 발표했던 간첩단 구속자 중 한 사람이었다. 동아일보 1992년 10월 6일자 보도. 사진출처=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


당시 안기부 발표에 따르면 황인오 씨는 이선실 씨에 의해 총책으로 지명돼 북한에서 교육을 받은 후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을 결성했다. 고한석 전 비서실장은 당시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박사과정으로서 중부지역당 산하 편집국 제작담당이었다. 중부지역당 당원들은 전원 김일성에게 충성맹세를 했던 인사들로, 고 전 비서실장도 마찬가지였을 것으로 보인다. 


고 전 비서실장은 중부지역당 사건으로 1심에서는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다. 하지만 고 전 비서실장은 출소하면서도 자신의 항문에 같이 구속된 동료의 비밀지령문건을 심어 외부로 밀반출하려다 적발돼 거듭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고 전 비서실장은 복역 이후 서울대 박사과정을 그만두고 도미, 하버드대에서 케네디대학원 공공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곧이어 SK에 입사, China IT/인터넷 사업개발팀장으로 중국에서 4년 동안 일했다. 노무현 정권때 열린우리당이 창당된 이후엔 정치권에 투신, 열린정책연구원 정책기획 연구원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고 전 비서실장은 작년에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을 맡으면서  박원순 시장과 본격적인 인연을 맺었다. 고 전 비서실장은 올해 4월, 박 시장의 비서실장으로 발탁됐다.


고한석 전 비서실장은 집행유예 출소 중 중부지역당 동료의 비밀지령문건을 외부로 밀반출하려다 적발돼 파문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겨레신문 1993년 5월 16일자 보도.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
▲ 고한석 전 비서실장은 집행유예 출소 중 중부지역당 동료의 비밀지령문건을 외부로 밀반출하려다 적발돼 파문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겨레신문 1993년 5월 16일자 보도.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


네이버에 공개돼 있는 고한석 전 비서실장의 프로필.
▲ 네이버에 공개돼 있는 고한석 전 비서실장의 프로필.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20-07-16 오전 9:30:19, HIT : 5271
메일로보내기 프린트화면보기 
 
   이름 :          비밀번호 :
최근기사
경남정책자문위, 신규 정책 발굴 제안
경남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경남 자립준비청년 지원방안 모색한다!
전세사기 의심 공인중개사 특별점검 실
경남도, 봄철 농촌일손돕는다!
경남도, 기후변화 정책 시군 설명회
경상남도 자원봉사 연구 공모전 개최
경남소방, 인명구조 합동훈련 실시
하동 혜림농원 ‘약옥선다’ 금상
경남 토지행정 정책과제 ‘도민 중심’
감동뉴스
하동세계茶엑스포 성대한 개막식…31일
“플라스틱의 늪”
하동 최참판댁에서 대한독립만세 함께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