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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폐 여성 생리대 수거함 설치 그 이후

건강한 여성들에게 늘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하혈을 깨끗하게 처리하기 위해 생리대라는 것이 사용되고 있다. 생리대에 혈흔이 묻으면 떼어내 버려지는 장소는 주로 화장실이다. 그러나 요즘 물에 녹아서 풀리는 화장지가 개발 보급되면서 뒤처리한 화장지를 변기에 집어넣어 버리면 되기 때문에 휴지통이 화장실에서 철수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우리 경남도내에도 여성 폐생리대가 경남도 여성능력개발센터에 설치되 호응도가 높다. 도 능력개발센터를 이용하는 어는 주부는 “화장실에 들어갔다 깜짝놀랐다.”고 말했다.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여성들을 위한 이렇게 편리한 배려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에 (주)Y&H에티켓(대표이사 심재진)에서는 지난 3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것으로 단순한 휴지통이나 쓰레기통이 아니다며, “에티켓 통은 여성들이 볼일을 보는 동안 불필요하게 물을 내리지 않게 하고 폐 생리대를 위생적으로 처리해 버릴 수 있게 하는 특별한 기능과 향균 위생봉투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활용 방법은 봉투 속에 폐 생리대를 집어넣고 말아서 에티켓통의 수거함에 투입하면 된다. 특히 에이즈나 감염하기 쉬운 질병을 가진 여성들이 이런 방식으로 폐 생리대를 버린다면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처리돼 건강한 여성들이 2차 감염을 전혀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주)Y&H에티켓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살짝 누르면 힘차게 쏟아지는 물소리가 들리는 에티켓 벨도 있다. 이것은 여성들이 볼일을 볼 때 사용하면 된다. 보통 여성들은 변기에 앉자마자 조용한 가운데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소음이 밖으로 울리는 것이 민망해 물부터 내리기 마련이다.


그리고 볼일이 끝나면 뒤처리하기 위해 또 한 번 물을 내린다. 그러나 에티켓 통을 설치하면 뒤처리할 때 외에는 처음부터 물을 내릴 필요가 없다. 에티켓 벨이 시원한 물소리로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물세도 절약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기관이나 회사, 공중화장실 등에서 애용되고 있다.

/문의는 055)284-8688 화장실문화운동본부으로 하면 된다.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09-08-19 오후 2:18:00, HIT :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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