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12.1 16:1
전체 | 여성정책 | 정치 | 경제/IT | 사회 | 교육n문화 | 생활n정보 | 종합 | 오피니언 | 시론 | 여성신문e-행사 | 613 지방선거 |
박스기사
 전체
 디딤돌 릴레이 인터뷰
 사람·사람들
 역사의 인물
 사설
 만평
 꿈을 실현하는 사람
 운세
 기자수첩
 Funny와 함께 세상속으로
 5.31지방선거 女性
 포토뉴스
 인터넷방송
 동영상뉴스
 탱탱뉴스
 맛집멋집
 E-Focus / 주역
 E-서평
 경남여성신문
 독자의소리
 사회교육개발원
 Beijing 2008
 고정기사
 2008세계여성인권대회
 창간9주년축하메세지
 에티켓통
 건강&요리
 시민단체행사
 알림마당
 뉴스&이슈
 가장 많이 본 기사
 독자기고
 신의한수
 [기록] 박근혜퇴진반대상황판
 may스토리
  가장많이본뉴스
트럼프를 불에
문재인 대통령을
박 대통령에 직
“북한 도발에는
돌아온 캠핑의
이정현, 당신은
김성일 창원시의
붉은 함양에 다
“이런 교복 처
늙음이 단풍처럼
마당극 ‘효자전
김재하 경상남도
박근혜 대통령님
“표창원의원 부
박근혜 생매장과
[뉴스&이슈]
트럼프 대통령
노회찬의 타살의
신안 여교사 윤
정기준실장의 죽
 
박스기사
업로드 :  20220713203120.jpg  (64 KB), Download : 11 
제 목 :  최서원 ‘제2태블릿’ 이미징 확보, 윤석열 조작수사 전모 드러나나

핵심쟁점은 윤석열·한동훈에 의한 L자 패턴 설정시점 조작...빠르면 7월중으로 포렌식 전문가들에 의해 공식화될 예정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가 ‘제2태블릿’ 반환 소송에서 이미징파일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검찰의 태블릿 조작 여부를 공식 확인하는 토대가 마련된 셈이다. 올해 하반기가 ‘태블릿 정국’이 될 것임을 점치는 목소리가 벌써부터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1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211단독 재판부(서영효 재판장)는 최서원 씨가 박영수 특검 등을 상대로 한 유체동산인도 소송 두 번째 공식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특검 측 소송대리인은 앞서 첫 번째 공식 변론기일에서 재판부가 요청한대로 ‘제2태블릿’ 기기를 지참해 법정에 출석했다. ‘제2태블릿’은 2017년초 탄핵 정국 당시 최 씨의 조카인 장시호 씨가 최 씨의 것이라며 특검에 제출했던 것이다.

이날 5년 만에 법정에서 공개된 ‘제2태블릿’. 삼성제품으로 SM-T815N0 모델이다. (이동환 변호사 사진 제공)
▲ 이날 5년 만에 법정에서 공개된 ‘제2태블릿’. 삼성제품으로 SM-T815N0 모델이다. (이동환 변호사 사진 제공)


‘제2태블릿’을 법정에 공개한 재판부는 이 태블릿을 누가 사용했는지를 가리기 위해 이미징파일 추출 작업을 진행했으며 향후 이를 피고와 원고에게 각각 교부하기로 했다. 이미징파일 추출은 태블릿 본체 내용물(데이터) 일체를 복사하여 사본화하는 작업으로 포렌식 감정을 위한 사전절차다.

이날 이미징파일 추출 작업은 3시간 가량 진행됐다. 재판부는 이미징파일 추출이 완료된 후 각 재판 당사자가 대동한 포렌식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로 태블릿을 켜보고 일단 육안으로 내용물을 확인하는 예비검증을 진행했다.

관련해 최서원 측 소송대리인인 이동환 변호사는 “단순 예비검증으로는 2015년 11월께 이후에 사용된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통화기록, 연락처, 메시지 등은 모두 삭제돼 있었는데, 포렌식 분석을 통해 사용자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조만간 법원에 이미징파일 열람복사를 신청하고 이를 곧바로 공인 포렌식 전문가들에게 이첩,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제2태블릿’과 관련한 조작 문제의 핵심쟁점은 L자 패턴 설정시점이다. 특검은 과거 수사결과 발표 당시, ‘제2태블릿’과 ‘JTBC 태블릿’(‘제1태블릿’), 최서원 씨 핸드폰의 비밀패턴이 모두 L자였다고 밝히며 태블릿을 최 씨의 것으로 확정지었던 바 있다. 만약 이번 포렌식 감정을 통해 ‘제2태블릿’의 비밀패턴이 특검에서 이 기기를 확보하고 있던 시기에 새로 조작 설정된 것으로 밝혀진다면, 탄핵 정국 당시 검사들에 의한 증거조작이 사상 최초로 공식화가 되는 셈이다.

특검은 2017년 1월 10일, 이규철 특검보에 의한 정례브리핑을 통해 ‘제2태블릿’과 ‘JTBC 태블릿’(‘제1태블릿’), 최서원 씨 핸드폰의 비밀패턴이 모두 L자였다고 밝히며 태블릿을 최서원 씨의 것이라고 확정했다.
▲ 특검은 2017년 1월 10일, 이규철 특검보에 의한 정례브리핑을 통해 ‘제2태블릿’과 ‘JTBC 태블릿’(‘제1태블릿’), 최서원 씨 핸드폰의 비밀패턴이 모두 L자였다고 밝히며 태블릿을 최서원 씨의 것이라고 확정했다.
태블릿 수사를 맡았던 박영수 특검의 수사4팀은 윤석열 씨가 팀장이었으며, 한동훈 씨가 사실상 2인자였다. 태블릿 증거조작은 이들의 주도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
▲ 태블릿 수사를 맡았던 박영수 특검의 수사4팀은 윤석열 씨가 팀장이었으며, 한동훈 씨가 사실상 2인자였다. 태블릿 증거조작은 이들의 주도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

관련해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은 “이 건은 태블릿 수사를 책임졌던 특검 4팀의 윤석열·한동훈에 의한 증거조작이 99.99% 확실하다”면서 “특검이 최서원 씨의 핸드폰을 압수한 적도 없으면서 최 씨 핸드폰 L자 패턴 얘기까지 지어내며 당시에 거짓발표를 했는데, 결국 이러한 ‘제2태블릿’ 조작을 위한 밑밥깔기였던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재판부는 ‘제2태블릿’을 특검에 제출한 장시호 씨 본인도 다음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부르기로 결정했다. 태블릿에 대한 포렌식 감정 이후에 이뤄지는 증인신문인 만큼, 향후 장 씨의 입을 통해 직접 특검의 조작수사 문제가 폭로될 수 있을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최서원 씨의 ‘제2태블릿’ 반환소송 세 번째 공식 변론기일은 8월 29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제1별관 304호 법정에서 열린다.


관련기사 :




 

여성신문(womenisnews@hanmail.net)

2022-07-13 오후 8:31:08, HIT : 611
메일로보내기 프린트화면보기 
 
   이름 :          비밀번호 :
최근기사
산청군가족센터 김명희씨, 장관상 수상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딸기 수출
밀양시, 주민자치 위원 역량강화 워크
거제시 국공립 빛나는어린이집...학대
고별인사 올립니다
[정정 보도]
느티나무유치원,학대피해아동을 위해 후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따뜻한 밥상
남해군, 공공건축가제도 아카이빙 책자
남해군-여수시 자매결연 협약식
감동뉴스
학생 성장 돕는 인권 친화 학생생활규
경남 어촌마을 청년이 직접조성 고유
진주,‘마을수호신’ 노거수 정비
깜짝뉴스
돌아온 캠핑의 계절 가을, 경남에 캠
김성일 창원시의원 탈당권유키로
박근혜 대통령님 주구난방 정부 이제야
 
전체 :
어제 :
오늘 :
경남창원시 성산구 용지로 133번길1. 4층 | Tel 055-267-1203 | Fax 055-267-1204
Copyright ⓒ 여성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omenisnews@hanmail.net